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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과 흰옷의 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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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실업은 사회성장 저해하는 독 버섯
적극적인 자세로 현실성 있는 새판 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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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15일(화) 16:41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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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저출산과 극심한 청년 실업이 불명예스럽게 경제개발협력기구 중 대한민국이 두 개의 부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사실은 국가 백년대계의 빨간불로 국정의 판을 다시 짜더라도 서둘러야 한다. 청년의 미래가 국가의 미래이며 청년은 곧 미래의 인적자본으로 축적된 에너지다.
청년 백수100만 명의 가이드라인이 무너져 이제 100만 명을 넘었다. 국가도 사회도 청년 실업의 깊은 블랙홀을 더 이상 관망하며 가난은 나라도 구제할 수 없다는 고전의 무거운 옷을 벗어 태워야 한다. 저출산 이상으로 청년실업은 사회 성장을 저해하는 독버섯이 될 수 있다.
그동안 가진자들이 다소 인색한 편 이었으나 이번에 대기업들이 우리도 그동안 어떻게 하면 청년 일자리의 도화선에 불을 붙여 끌고 갈 수 있었느냐에 골몰했다며 일제히 대규모 투자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의 청사진을 내어 놓았다.
아무리 대기업이라 해도 일자리를 만드는 데는 한계가 있다. 때를 맞춰 삼성과 현대차 임원 월급을 깎는 발표가 있었고 엄청난 월금을 받는 우리나라 금융권 중 3대 금융 그룹(KB금융, 신한금융, 하나금융) 회장들도 자신들의 연봉 30%씩을 삭감하고 그룹내 계열사 대표이사와 임원의 연봉 삭감 참여로 신규 채용을 늘리겠다는 용기 있는 결정을 내렸다.
가히 국운이라 말하지 않을 수 없을 만큼 우리의 역사 속에는 무려 900여회의 외침을 받았으나 백의(白衣)의 힘은 무너지거나 분산되지 않았다. 여력은 짧은 시간 아시아를 넘어 세계의 무대 위에 안착했다. 여러 국가가 한국을 벤치마킹 하려고 하며 외국의 여러 대학교에서는 한국어를 개설하는 실정이다.
극심한 청년 실업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국민 앞에 정부도 국회도 적극적인 자세로 현실성 있는 새로운 판을 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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