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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동 회장 자서전 ‘벽산여적’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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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순 여사 서예 개인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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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15일(화) 17:12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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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한명동 정명순 부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영천시민뉴스 | | 한명동(호 벽산) 한스그룹 회장이 자서전 ‘벽산여적(碧山餘滴)’을 출간하고 아내 정명순(호 연정) 여사의 서예 작품전과 함께 지난 9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 갤러리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한면동 회장의 고희를 기해 열린 이번 출판기념회와 작품전에는 김문수 전 경기지사, 김영석 영천시장, 권호락 영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축하객 6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한명동 회장의 자서전 ‘벽산여적’에는 성장기와 청춘 시절의 추억, 경영 현장에서의 성과와 시련, 사회 활동과 가족 이야기 등 70년의 지혜와 경륜, 40년의 경영정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한명동 회장은 “고희를 기해 인생여정을 회상하며 좋은 점은 이어가고 단점은 수정하여 새로운 삶의 출발선으로 삼기 위해 자서전을 출간했다. 내가 살아온 발자취가 후배들에게 삶의 나침판과 타산지석으로 삼아주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부인 정명순 여사는 고교 교사직을 퇴직하고 한 회장을 내조하며 틈틈이 작업한 서예, 서각, 문인화 작품 80여점을 전시했다.
정명순 여사는 “작품전을 망설였으나 남편의 권유로 시작하게 되었다. 내 작품들은 동거동락하며 나를 위로해준 말없는 친구였다고 생각한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성원해 준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 여사의 작품은 일본 도쿄미술관에 2점, 중국 무석서각박물관, 싱가폴 의안전람청미술관 등에 소장되어 있으며 대한민국 서각대전 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국제각자 예술공모대전 국제이사장상 등을 수상하고 한국서각대전 심사위원 및 이사를 역임하는 등 서각, 서예, 서화 부문에서 주목받고 있는 작가이다.
한명동 회장은 1946년 신녕면 연정리에서 태어났으며 검찰 공무원으로 재직하다 그만두고 1976년 사업을 시작해 (주)고산화학과 (주)한스케미칼, (주)한스인테크 등을 설립했다. 최근 조부인 송계 한덕련 선생을 제향한 연계서원의 성역화 사업과 송계선생기념사업회를 이끌어 가고 있다. 경상북도 행복재단 이사장으로 재임하고 있으며 봉사단체인 라이온스 클럽 회장과, 재구영천향우회 회장, 영천상공회의소 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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