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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시장, 전국 시장<기초자치단체> 중 ‘으뜸시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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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방자치경영대상
전국유일 최고경영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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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15일(화) 18:11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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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김영석 시장(우측)이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 ⓒ 영천시민뉴스 | | 김영석 영천시장이 전국 기초자치단체 시장 가운데 유일하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했다.
지난 10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사단법인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관으로 열린 2015년 제20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전국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장 가운데 유일하게 최고경영자상을 받았다.
김 시장은 평가지표인 비전전략(비전설정·지역정체성), 리더십(업무추진력·역량계발), 단체장업적(창의혁신·산업경제·지역개발·사회복지·문화예술·도시개발 녹색성장·법규 제도개선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세부적으로 렛츠런파크 영천(경마공원) 유치와 말(馬)산업 특구지정을 통한 국제적인 말산업 도시지향, 세계최대 항공사인 보잉사 정비센터 유치를 비롯한 외국기업유치에 따른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다. 또 한국폴리텍대학 영천캠퍼스 건립(교육), 해외약초단지 조성(농업), 2015 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유치(문화)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폭 넓은 대내외 활동과 탁월한 리더십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한 것으로 평가돼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김 시장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현대정책연구원에 의뢰해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분야별 만족도조사 결과에 따르면 ‘과거에 비해 향상되었는가?’라는 설문에서 총14개 모든 항목에서 긍정적 평가가 부정적 평가보다 더 높게 나왔다.
세부적으로 보면 문화시설 분야에서 긍정적 평가가 76.0%로 부정적 평가 1.0% 대비 긍정이 75.0%P 높게 나와 과거에 비해 가장 많이 향상된 것으로 평가 받았다. 그 다음으로 생활환경(긍정 74.0%·부정 3.0%), 복지환경(긍정 66%·부정 5.0%), 보건의료서비스(긍정61.0%·부정5.0%), 지역발전 계획과 추진력(긍정 63.2%·부정 10.2%), 민원행정서비스개선(긍정 60%·부정 8%), 기반시설 및 재정확보(긍정 63.0%·부정 13.0%), 지자체장 업무수행만족도(긍정 52.0%·부정4.0%), 공무원청렴도(긍정 59.6%·부정 12.1%), 지역안전(긍정 54.0%·부정8.0%), 공약사항 이행사항(긍정 57.0%·부정 11.0%), 대중교통(긍정 42.8%·부정 3.0%), 주민의견반영(긍정49.4%·부정17.1%),서비스만족도조사(긍정 37.0%·부정 28.0%) 순으로 긍정적 평가가 높았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지역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1996년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2007년 대한민국의정대상을 제정했고 지방자치단체 기관부문(종합대상과 8개 부분별 대상)과 개인부문(시군구 자치단체장 각 1명) 대상을 선발한다.
다음은 김 시장과의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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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개인부문 수상인데 소감은?
“나는 상복이 많은 사람인 것 같다.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인데 만족도 조사에서) 좋게 평가해 주셨다. 직원들 덕분이고 시민들의 힘이고 덕택이다.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사람은 자기를 인정해 주는 사람에게 충성을 다한다는 말이 있다. 시민여러분이 (저를) 인정해 주시니까 충심을 다해 끝까지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야겠다.”
-업적이 탁월한 분야도 있는 반면, 미흡한 부문이 있다면?
“여론조사를 보니 (시에서 하고 있는 사업을) 제대로 알리지 못한다는 것에 대해서 (시민들의) 불만족이 있는 것 같다. 그 외에는 다 잘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각 부서별로 구체적으로 하는 일, 사업 등 제반사항을 시민여러분께 알리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열린 행정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 각종 정보를 더 많이 개방하겠다.”
-향후 관심을 갖고 성과를 내고 싶은 분야는?
“경마공원 조성, 산업단지 조성, 옛 공병대부지 개발 등은 원만히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숙제는 영동고 옆 택지개발지구다. 조합에서 추진하다보니 시에서 개입을 못하고 있다. 시기를 봐 가며 시에서 주도적으로 해야 할 것 같다. 고경산단은 현재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연말까지 잘 해결될 것으로 믿고 있다. 군사보호구역이던 작산에서 영화교까지 도로개설은 내년부터 점차적으로 100억원을 투입할 생각이다. (폴리텍대학 별빛중) 학교는 이상 없이 추진되고 있다. 하이테크파크지구는 내년 중으로 첫 삽을 뜨게 될 것이다.”
-시민들에게 하실 말씀은?
“가슴에 손을 얹고 정말 열심히 일했고 열정을 다했다고 자부한다. 오직 영천의 살길만을 생각했다. 도지사도 영천을 사랑하고 도청 간부들도 영천을 도와주려고 한다. 대구시에서도 영천을 보는 시각이 달라졌다. 좋은 방향으로 나갈 수 있었던 건 모두 시민의 긍정적인 역량이 집결한 결과다. 일할 수 있도록 격려해 준데 대해 감사하고 2018년이면 영천시의 그림이 수면위로 올라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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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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