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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전통시장 활성화 반면교사 삼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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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22일(화) 10:21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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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해보려고 하다 결과에 말이 많으면 차라리 그냥 둘 걸 그랬지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갈 것을 괜히 건드려 꼴찌 한다는 말은 영원하다.
배를 만들어 항구에 묶어 두는 것은 처음의 목적이 아니다. 바람과 파도를 뚫어 보는 게 맞지 묶어 두려면 애당초 만들지 않아야 한다.
서부동 문화센터 주변엔 주차 문제로 양쪽 상가들이 죽은 것은 물론 흠집 많은 인도는 여자 중고생들과 초등생들이 이용하며 영천교육지원청이 있고 곧 전문기술대학 까지 문을 여는 지역이며 교육 중심의 거리로 도시미관에 적극 힘써야 하는 곳이다.
완산동 시장가 일대 도로와 상가 앞을 멋있게 만든 것은 어떤 사람의 아이디어인지 아니면 창조경제인지 그것도 아니라면 전통시장 활성화인지 잘해 보려고 했지만 장 보러 오는 사람들과 기존 상인들은 되려 불편의 목소리만 높다. 차라리 그대로 있었으면 중간에 라도 갈 것을 국비로 만들었다 해도 이제 관리기관은 영천시청이다. 이러한 시행착오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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