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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영천미래 밝다… 60대, 계속 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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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06일(화) 21:13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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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신문이 창간18주년을 맞아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경북리서치에 의뢰해 영천시에 거주하고 있는 19세 이상 남녀 492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18일 하루 동안 무작위 임의걸기(RDD)유선전화 자동응답 전화조사방식으로 진행했다. 시민 9만명을 대상으로 일반전화를 접촉표본수로 삼아 492명의 유효표본을 추출(성별 연령 기준)했으며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서 ±4.38%포인트. 가중치보정은 2015년 5월 국가통계에 따른 Q·T적용법으로 했고 응답률은 7.08%이다. 시민신문은 창간기념 기획기사로 영천시민 의식 및 지역 정치인의 의정활동과 업무수행에 대한 유권자의 평가를 통한 여론의 흐름을 파악하고자 2006년 9월 13일(442호 보도), 2008년 9월 24일(539호 보도), 2011년 10월 4일(689호 보도), 2013년 10월 1일(785호 보도), 2015년 9월 18일(884호 보도) 등 2~3년에 걸쳐 지금까지 총 5차례 동일한 문항(선출직은 2008년부터 실시)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창간 18주년 여론조사 설문내용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경북리서치입니다. 저희는 시민신문사와 공동으로 시민의식과 영천지역 국회의원, 시장, 도의원, 시의원에 대한 의정활동과 업무 수행평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설문에 응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1. 선생님의 성별은 어떻게 되십니까?
① 남성 ② 여성
질문2. 선생님의 연령은 어떻게 되십니까?
① 19세 이상 20대 ② 30대 ③ 40대 ④ 50대 ⑤ 60대 이상
질문3. 선생님께서는 영천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계십니까?
① 가지고 있다 ② 가지고 있지 않다 ③ 모르겠다
질문4. 10년 후 영천의 모습은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① 훨씬 나아질 것이다 ② 조금 나아질 것이다 ③ 별 차이가 없을 것이다 ④ 더 낙후될 것이다 ⑤ 모르겠다
질문5. 선생님께서는 계속해서 영천에 거주할 생각입니까?
① 계속 거주한다 ② 기회가 된다면 이주하겠다 ③ 모르겠다
질문6. 선생님께서는 영천발전을 위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① 군사시설 이전 ② 교육문제 해결 ③ 공공기관 유치 ④ 성장산업 유치 ⑤ 지하철 영천연장 ⑥ 모르겠다
질문7. 정희수 국회의원에 대한 현재까지의 의정활동에 대해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① 잘하고 있다 ② 보통이다 ③ 잘못하고 있다 ④ 모르겠다
질문8. 김영석 시장에 대한 현재까지의 업무수행에 대해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① 잘하고 있다 ② 보통이다 ③ 잘못하고 있다 ④ 모르겠다
질문9. 한혜련, 김수용 도의원에 대한 현재까지의 의정활동에 대해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① 잘하고 있다 ② 보통이다 ③ 잘못하고 있다 ④ 모르겠다
질문10. 영천시의회 의원들에 대한 현재까지의 의정활동에 대해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① 잘하고 있다 ② 보통이다 ③ 잘못하고 있다 ④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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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시민자긍심 있다 69.5%, 역대 최고
20대 89.7%로 압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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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영천시민으로 자긍심을 가지고 있다는 응답이 69.5%로 역대 5차례 조사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는 2년 전 조사보다 5.8%포인트 상승했다. 2006년 59.6%, 2008년 64.6%, 2011년 66.2%로 매 조사마다 조금씩 상승세를 이어가다 2013년 63.7%로 상승세가 꺾었으나 이번 조사에서 역대 5번 조사 가운데 가장 높았다.
반면 ‘자긍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응답은 2006년 21.4%, 2008년 16.5%, 2011년 17.8% 2013년 16.3%, 2015년 15.0%로 역대 조사 가운데 가장 낮았고 2년 전 조사대비 1.3%포인트 하락했다. 무응답은 15.5%였다.
성별로는 ‘자긍심 있다’는 남성이 2013년 70.6%에서 2015년 66.7%로 하락했지만 여성은 2013년 56.7%에서 올해 72.4%로 15.7%포인트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없다’는 응답은 여성(11.8%)보다 남성(18.3%)이 더 많았다.
연령별로는 ‘자긍심이 있다’는 응답이 20대 89.7%로 압도적으로 높았고 60대 이상(74.5%), 50대(64.1%) 40대(62.4%), 30대(54.8%) 순이었다. 2년 전에는 50대가 가장 높았으나 이번에는 20대가 높게 나왔다. ‘없다’는 응답은 30대(29.0%), 40대(21.2%), 50대(17.5%), 60대 이상(10.9%) 순이었다.
영천미래 긍정 71.8%, 부정 23.9%
훨씬 나아질 것 20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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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영천시민 10명 중 7명은 10년 후 영천의 모습이 훨씬 나아지거나(40.5%), 조금 나아질 것(31.2%)이라고 답해 영천미래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시민이 71.8%로 나타났다. 긍정적인 평가는 2006년 56.5%, 2008년 48.7%, 2011년 57.6%로 50%대에 머물다가 2013년 66.2%로 올라선 뒤 2015년 71.8%로 70%대에 진입해 역대 5차례 조사 가운데 가장 높았고 2년 전 대비 5.6%포인트 올랐다.
‘훨씬 나아질 것’이라는 응답은 2008년 15.8%, 2011년 26.4%, 2013년 30.0%, 2015년 40.5%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금 나아질 것’이라는 응답은 2008년 32.9%, 2011년 31.2%, 2013년 36.2%, 2015년 31.2%였다. ‘별 차이가 없을 것(20.4%)’이라는 응답과 ‘더 낙후될 것(3.5%)’이라는 부정적인 응답은 23.9%, 무응답 4.4%였다.
성별로는 ‘훨씬 나아질 것’이라는 응답이 남성(37.8%)보다 여성(43.5%)이 높았고 ‘조금 나아질 것’이라는 응답 역시 여성(34.1%)이 남성(28.5%)이 높게 나왔다.
연령별로는 ‘훨씬 나아질 것’이라는 응답이 19세 이상 20대에서 75.9%로 높게 나왔고 나머지연령대에서는 30%대로 비슷했다. 5차례 조사에서 50%대 이하로 떨어지진 것은 2008년 한번이었고 원인은 경북도청 영천유치실패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는 원인은 경마공원유치, 보잉사 등 기업유치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특히 20대 젊은층에서 영천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고무적이다.
지하철연장 4차례 조사 중 모두 1위
20대 성장산업유치 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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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영천발전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현안으로 지하철 영천연장을 꼽은 시민이 가장 많았다.
지하철 연장은 2008년 27.1%, 2011년 26.3%, 2013년 26.3%, 2015년 35.4%로 나타나 역대 4차례 조사에서 모두 1순위로 지목했고 2년 전 대비 9.1%포인트 올랐다. 그 다음으로 성장산업유치(19.3%), 공공기관유치(13.5%), 교육문제해결(12.6%), 군사시설이전(7.2%) 순이었고 무응답은 12.0%였다. 지하철 연장 이외 제시한 나머지 현안들은 상당부분 해결이 됐거나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판단해 두각을 나타내지 못한 채 오차범위 내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지하철연장(28.0%), 성장산업유치(19.1%), 공공기관유치(18.7%), 교육문제해결(13.8%) 군사시설이전(9.8%)순으로 꼽았고 여성은 지하철연장(42.9%), 성장산업유치(19.2%), 교육문제해결(11.4%), 공공기관유치(8.2%), 군사시설이전(4.9%)순으로 답했다.
연령별로 보면 19세 이상 20대는 성장산업유치(32.8%)를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생각하고 있는 반면, 40대·50대·60대 이상에서는 지하철연장을 1순위로 꼽았다. 30대는 성장산업유치와 지하철 연장이 각각 29.0%로 같았다.
계속거주한다 77.3%, 이주한다 15.2%
기회되면 이주 역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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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영천거주 지속 유무를 묻는 질문에 시민 10명 중 8명은 ‘계속 거주하겠다’는 의향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
2006년 73.9%, 2008년 73.7%, 2011년 73.6%, 2013년 79.3%, 2015년 77.3%로 2년 전 대비 2%포인트 하락했다. 이와 함께 ‘기회가 된다면 이주하겠다’는 응답은 15.2%에 불과(무응답 7.5%)했다. 이는 2006년 17.1%, 2008년 18.7%, 2011년 18.8%, 2013년 18.4% 대비 가장 낮은 수치다.
‘계속 거주하겠다’는 의향은 여성(82.6%)이 남성(72.0%)보다 10.6%포인트 높았고 ‘기회가 되면 이주하겠다’는 응답은 남성(20.7%)이 여성(9.7%) 보다 11%포인트 많았다. 여성은 계속거주를 희망하고 있는 반면, 남성은 기회가 되면 타지역으로 이주하겠다는 의향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연령별로는 계속 거주의향이 60대 이상에서 86.4%로 가장 높았고 40대 82.4%, 50대 76.0%, 20대 70.7%순이었고 30대가 51.6%로 가장 낮았다. ‘기회가 된다면 이주하겠다’는 응답은 30대(32.7%)가 가장 많았고 60대 이상(9.2%)이 가장 적었다.
국회의원 ‘보통이다’ 38.3% 소폭상승
‘잘함’ 여성이 압도적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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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정희수 국회의원에 대한 의정활동과 관련해 ‘보통이다’는 평가는 38.3%로 가장 높은 가운데 ‘잘하고 있다(27.9%)’는 응답이 ‘잘못하고 있다(24.4%)’는 응답보다 3.5%포인트 높게 나왔다(무응답 9.5%).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008년 25.4%, 2011년 31.7%, 2013년 34.3%, 2015년 27.9%로 2년 전 대비 6.4%포인트 하락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008년에는 14.1%, 2011년 20.6%, 2013년 25.7%, 2015년 24.4%로 2년 전 대비 1.3%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보통이다’는 응답은 2011년 35.1%, 2013년 35.5%, 2015년 38.3%로 2년 전 대비 2.8%포인트 상승했다.
성별로 보면 ‘잘하고 있다’는 여성(38.1%)이 남성(17.5%)보다 20.6%포인트 높았고 연령별로 보면 30대(35.5%), 60대 이상(31.5%), 40대(26.7%), 50대(25.5%), 20대(13.8%)순이었다.
‘잘못하고 있다’는 남성(33.7%)이 여성(15.0%)보다 18.7%포인트 높았고 40대(30.2%), 50대(29.4%), 30대(25.8%), 60대 이상(19.6%), 20대(19.0%)순이었다.
김영석 시장 ‘잘함’ 여성·20대 많아
‘잘함’40.5% 못함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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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김영석 시장의 업무수행 평가에서 ‘잘한다’는 응답이 40.5%로 나타났다. ‘보통이다’는 34.8%, ‘잘못하고 있다’는 18.6%, 무응답 6.1%였다. ‘잘함’이 ‘잘못함’ 보다 21.9%포인트 높았다.
‘잘하고 있다’는 응답의 경우 2008년 26.3%에 불과했으나 2011년 40.1%로 크게 상승한 뒤 2013년 48.2%로 과반에 육박했다. 2015년에는 40.5%로 2년 전 대비 7.7%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잘함’은 여성(44.7%)이 남성(36.4%)보다 많았고 연령별로는 20대(47.4%)가 가장 많았고 60대 이상(45.4%), 50대(41.3%), 40대(31.8%), 30대(29.0%)순이었다.
‘보통이다’는 2008년의 43.6%, 2011년 35.9%, 2013년 30.8%로 매 조사마다 줄어들었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34.8%로 조금 늘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008년 10.8%, 2011년 12.1%, 2013년 17.3%, 2015년 18.6%로 매 조사마다 소폭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26.3%)이 여성(11.0%)보다 많았고 연령별로는 30대(29.0%), 40대(28.2%), 50대(21.2%), 20대(19.3%), 60대 이상(9.2%)순이었다.
도의원 ‘보통이다’ 역대조사 중 최저
‘잘함’ 꾸준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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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한혜련 김수용 도의원에 대한 의정평가에서 잘한다(32.1%)는 응답이 잘못한다(20.9%)는 응답보다 11.2%포인트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통이다는 31.4%, 무응답 15.6%였다. 하지만 2년 전 조사에서 잘함(30.7%)과 잘못함(14.4%)의 격차가 16.3%포인트였으나 이번에는 그 격차가 조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008년 18.3%, 2011년 24.7%, 2013년 30.7%로 상승했고 이번조사에서도 32.1%로 나타나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동시에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의 경우 2008년 16.3%, 2011년 12.4%, 2013년 14.4%이었으나 이번에 20.9%로 6.5%포인트 상승했다.
‘보통이다’는 응답자는 2008년 42.2%, 2011년 38.8%, 2013년 45.1%로 상승했다가 이번에 가장 낮은 31.4%를 기록했다. ‘보통이다’고 생각하는 응답자의 상당수가 ‘잘하고 있다’와 ‘잘못하고 있다’로 옮겨간 것으로 풀이된다. ‘잘함’은 남성(28.9%)보다 여성(35.4%)이 많았고 연령별로는 30대(38.7%)가 가장 많았다. ‘잘못함’은 여성(16.4%)보다 남성(25.6%), 20대(32.8%)가 가장 많았다.
시의원 ‘잘함’ ‘못함’ 2년 전과 비슷
보통이다 40.4%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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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시의원 의정활동평가에서 ‘잘함’과 ‘못함’이라는 응답이 2년 전 조사 때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잘함 15.8%, 보통 40.4%, 잘못함 28.3%, 모름 15.5%였다. 잘함과 잘못함의 격차는 12.3%포인트.
‘잘함’의 경우 2008년 11.3%, 2011년 14.6%, 2013년 16.9%, 2015년 15.8%로 나타나 2년 전 대비 1.1%포인트 하락했다. ‘잘못함’은 2008년 30.7%, 2011년 22.5%, 2013년 22.8%, 2015년 28.3%로 나타나 2년 전 대비 5.5%포인트 올랐다. ‘보통’은 2008년의 38.2%, 2011년 41.3%, 2013년 49.3%, 2015년 40.4%로 2년 전 대비 8.9%포인트 하락했다.
‘잘함’은 남성(11.3%)보다 여성(20.3%)이 많았고 60대 이상(29.8%)에서 가장 높았다. ‘잘못함’은 여성(13.4%)보다 남성(43.1%)이 압도적으로많았고 40대(41.9%)에서 가장 높았다.
선출직 가운데 유일하게 ‘잘한다’는 응답 보다 ‘잘못한다’는 응답이 높게 나온것은 시의원 인원수가 12명으로 많아 긍정적인 측면보다 부정적인 측면이 더 부각되기 쉬운데 구조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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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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