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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책 만드는데 여·야가 한판 붙는다
여야 진검승부 한판대결 국민은 원치않아
역사는 있는 모습 그대로 후대에게 전해야
2015년 10월 13일(화) 09:55 [영천시민신문]
 
중·고등학교에서 가르칠 나라의 역사책을 만드는 데 여기서 또 이념 성향의 대립과 해묵은 갈등으로 보수와 진보가 날을 세웠고 정치권에서는 여당과 야당이 진검 승부의 한판 대결이 국민들은 원하지도 않는데 크게 붙었다.
양자의 대결 요지는 이념 갈등에 있다. 현재 국사 교과서는 중학교에서 9종 고등학교에서는 8종이 있는데 보수와 진보 여당과 야당에서 각각 내용에 대한 보는 시각에 차이가 있어 이를 국정화 하여 통합교과서로 단일화 하여 역사 교과서를 국정화 하려 하자 반론을 재기한 단체와 야당쪽에서는 다양성과 창의성 면에서 국정단일화는 맞지 않다는 얘기다.
교과용 도서의 규정에는 대통령령으로 국정 검정 인정 도서로 구분되어 있으며 말썽의 소지는 부정적인 역사관이나 관점과 성향에 따라 비정상적인 요소나 편향된 시각이 있다고 한다 그동안 정부는 몇차례에 걸쳐 국정과 검정으로 개편하여 교과서를 만들어 가르쳐 왔다.
문재인 대표의 저지 투쟁은 극에 달한 말로 유신독재 시대로 돌아가려는 의도나 역사 인식을 통제하려는 발상이라며 당 차원에서 결집하여 막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정부가 꺼낸 역사교과서는 틀을 바꾼 국정도 검정도 아닌 통합국사교과서 라고 했다.
김무성 대표는 역사교육 정상화의 첫 걸음을 내디딜 때며 현행 역사 교과서는 분단 상황과 주관적인 역사관이 많다고 했다. 여권이 문제 삼은 교과서 내용과 야권이 국정화를 막는 이유는 각각 객관성이 있고 주제와 반론의 시각 차이는 상당한 설득력과 무게감이 있다.
그래도 한 나라의 역사는 있는 모습 그대로 숨을 쉬고 후대에게 보여 주며 전해야 진솔한 역사가 된다. 지금 여야의 역사책 갈등은 그 어떤 문제 보다 우선 순위가 맞다. 국민들도 보고 듣고 있으며 생각도 있다. 우선 이념 논란에서 벗어나라고…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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