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도동 경매부지 경매가 ‘뻥튀기’ 제보 잇따라
|
|
경매 따른 피해발생 우려
|
2015년 10월 27일(화) 10:39 [영천시민신문]
|
|
|
도동 경매부지 경매가격이 50% 이상으로 낙찰됐다는 본지 지난 호 1면 보도가 나가자 독자들이 “계획적인 경매다”며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보도를 접한 한 독자는 “도동 부지를 잘안다. 이곳에는 적정 가격이 있다. 그런데 신문에서는 영천 땅값이 천정부지로 표현하고 있다. 이는 잘못이다. 땅값이 오르는 것이 아니라 이곳 땅 주인과 금융기관 간의 대출에 의한 계획적인 경매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경매 감정가격(21억2000만원)이 있는데, 터무니없는 감정가 보다 50% 비싼 가격에 낙찰(30억5000만원)됐다. 일반인이면 응찰 했겠느냐”면서 “이 땅은 여러 차례 대출건수가 있다.
앞으로 상당한 문제가 대두될 것으로 보인다. 등기부를 보면 지역유지 이름으로 거액을 대출받는 등 이상한 점이 한 둘이 아니다. 지역의 한 금융기관에서 일어난 일이다. 서류상은 이상이 없으나 교묘하게 대출을 일으켰다. 이번 낙찰가도 감정가격 이상은 누군가 이익을 보는 금액이다. 이런 형태의 대출과 경매가 비일비재 할 것이다. 금융기관에서 하루 빠른 정리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
또 다른 독자는 “도동 경매 부지에 관심을 가졌다. 낙찰 이후 살펴보니 뭔가 이상한 것 같다. 이곳 땅 주인의 이름으로 경매가 진행되는 곳이 여러 곳이 있다. 5곳 정도가 경매에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도동 경매도 부지에 얽힌 피해자가 없었으면 한다”고 했다.
|
|
|
김영철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득표현황] |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 ,‘당선’… 6000여 표 차로‘압 |
영천시, 투표율 64.7% |
지방선거 투표용지 6종, 시민의 선택은… |
6·3 지방선거, 민주당 시의원·지역구 비례 총 ‘4석 |
영천시 사전투표율 23.25%, 도내 평균보다 0.83% |
[주간포토] |
신성일 배우와 딤프(DIMF)의 인연, ‘딤프린지’ 특별 |
정연복 이사장, ‘2026년 새마을금고 '대상' 수상 |
신협, ‘여성행복스쿨’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 |
시, 마늘융복합산업 발전 위한 운영위원회 개최 |
영천시, 소방서·경찰서와 2026년 정례회의 개최 |
권병균 역세권개발추진단장, 토질·기초기술사 시험 ‘합격’ |
영천향교, 2026년 ‘이상기후변화 대응 아카데미’ 개강 |
대창면청년회 공식 출범…지역 발전 이끌‘첫걸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