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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장이 테마파크로 변신… 즐거운 여행스토리 준비
세계최고 말테마 파크 추진
2015년 11월 03일(화) 22:52 [영천시민신문]
 
렛츠런파크 영천, 조금은 생소한 느낌이자만 제4경마공원의 새로운 이름이다. 영천이 제4경마공원을 유치한 것은 지난 2009년이다. 만5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특히 한국마사회의 경마공원이라는 틀을 뛰어 넘어 이제는 테마파크를 조성한다는 것이 가장 큰 변화이다. 서서히 윤곽이 들어나는 렛츠런파크 영천. 처음부터 지금까지 사행성 조장이라는 인식도 아직 잔재되어 있다. 과연 이곳에는 무엇이 만들어지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면 보이지 않는 걱정을 떨쳐버리거나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이다. 아직 전체적인 설계는 전 세계에 공모단계이지만 큰 윤곽은 들어나고 있다. 본사는 이번 렛츠런파크 서울 영천의 날 동반취재를 통해 영천에 건립되는 레츠런파크 영천의 큰 모습을 2회에 거쳐 시민들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 영천시민뉴스
2019년 개장을 앞둔 렛츠런파크 영천, 단순한 경마위주의 사행성 이미지를 벗어나 공원화를 넘어 테마파크로 새롭게 건립된다.
우리나라 경마장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이 앞으로 누구나 오는 곳이며 여가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한 공원을 넘어 스토리가 있는 테마파크를 만들기에 분주한 영천.
테마파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연계성이 있는 테마(이야기)이다. 공원에 들어오는 처음부터 모든 것을 관람하고 나가는 끝까지 연계성과 일관된 테마가 가장 필요하다. 디즈니랜드는 동화속 이야기를 현실화 했고 유니버샬 스튜디오는 영화속 이야기를 현실화해서 성공한 테마공원이다. 그럼 영천 테마파크의 테마는 무엇일까. 당연히 말을 주제로 하는 것이 현실성이 가장 높다. 현재 한국마사회 영천사업단은 세계 어디에도 찾아 볼 수 없는 테마인 ‘말과 사람이 함께 하는 즐거운 여행의 스토리’를 메인 테마로 차별성을 두고 있다.
말은 역사와 함께 이어져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람이 사회활동을 하던 시기부터 말과 함께 이동하고 여행한 것이 사실이다. 이런 것에 주안점을 두고 메인 테마를 설정한 것으로 보인다. 그럼 말과 사람이 함께 하는 즐거운 여행의 스토리는 어떻게 구성해야 할까. 경마는 출발선과 경승선이 있듯이 여행도 출발지와 도착지가 있는 구조이다. 여기다 여행의 구조를 공간으로 바꾸는 것이다. 첫째 구역을 나누고 빌리지를 만드는 것이다. 둘째 빌리지에서 빌리지를 연결하는 트레일을 만든다. 셋째 말을 타고 마차를 타고가는 듯한 경험을 만드는 것이다. 이것이 렛츠런파크 영천이 구현해야할 테마파크의 공간이다.
렛츠런파크 영천은 자연과 호흡하고 말과 교감하는 대자연 속 테마파크로 렛츠런파크의 새로운 모델로 제시되고 있다. 세부적으로 영천의 경관과 융합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곳, 주어진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진화된 테마파크가 영천이다. ‘세계 최고의 말 테마파크’를 추진체계로 하는 영천은 ‘글로벌 넘버 원 말테마파크 조성’을 비전으로 하고 있다. 핵심가치로는 말, 자연, 역사, 문화를 두고 있으며 추진전략으로는 △세계최고의말테마파크건설 △시즌별 상시축제프로그램운영 △외국인관광객적극유치 △글로벌수준의F&B 서비스제공을 세우고 있다.
‘글로벌 넘버 원 말테마파크 조성’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다양화된 노력이 필요하다. 먼저 렛츠런파크 영천을 세계적 관광명소화하는 것이다. 다음으로 국내외관광객 친화형 파크환경 및 운영시스템을 접목해야 한다. 추가적으로 테마파크 입장객의 30%를 외국인유치에 노력하고 당연히 매출액의 30%도 외국인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이처럼 렛츠런파크 영천은 숨 가쁘게 진행되고 있다. 주사위는 던져졌다. 이제 성공의 열쇠를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 전국 최고의 테마파크, 나아가 세계 최고의 말 테마파크 조성에 노력해야만 한다.
위 기사는 시민편집자문위원회에서 경마공원 상세보도 요청에 의해 보도합니다.
김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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