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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전 경기지사 “대한민국은 위기에 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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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민회관서 특강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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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03일(화) 23:26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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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20대 총선 대구 수성갑에 출사표를 던진 김문수 새누리당 대구 수성갑 당협위원장(전 경기도지사)이 지난달 29일 영천시민회관에서 ‘대한민국의 위기와 포은정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에는 김영석 영천시장을 비롯해 노맹호 영천발전한마음포럼 서울대표, 한영수 전 독립기념관 사무처장, 김덕휘 재경향우회장, 최학수 포항향우회장, 박길환 울산향우회장 및 향우회원, 정연화 영천발전한마음 포럼 영천대표, 김문수 지사 팬클럽 문수사랑 회원, 영천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새로 정비된 시민회관 2층 객석까지 가득 메울 만큼 성황을 이루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특강을 통해 “대한민국은 인구위기, 경제위기, 남북관계위기, 정치위기 등 4대 위기에 처한 국란의 시대이다. 위기탈출을 위해 박근혜 대통령을 중심으로 뭉쳐야 한다.”며 목청을 높인 뒤 국사교과서 논란에 대해서도 “우리나라 국사교과서는 부정 일변도이다. 대한민국 건국과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을 모두 부정하는게 많다.”며 국사교과서 국정화를 지지했다.
또 지난달 28일 모 기관에서 발표한 대구 수성 갑 지지도에 관한 여론조사발표 내용에 대해 “사실은 김부겸 전 의원보다 5% 앞서고 있는데 고향 사람들이 잘 모르고 걱정하고 있는 것 같다. 너무 걱정하지 말라”며 당부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김 전 지사의 특강에 이어 신방웅 영천발전한마음포럼 회장(전 충북대학교 총장)의 ‘영천역 중심에서 한국철도산업의 발자취 및 전망’이란 제목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열린 제6회 영천실버가요제 및 예능경연대회에서는 지난 19일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3팀이 열띤 경합을 펼쳤으며 고경면에서 출전한 신목철 씨가 ‘사랑도 모르면서’를 불러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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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하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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