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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회관 연극 기획공연… 영천시민 무료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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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근 도둑이야기, 라이어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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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0일(화) 11:50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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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민회관 증축개장을 기념하는 명품기획공연이 잇따라 열린다. 여기에다 최신개봉영화 상영을 비롯해 각 기관단체로부터 대관신청이 몰리면서 시민회관이 영천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예정된 기획공연은 연극 2편과 무용 1편이다. 오는 11월 21일에는 국가대표 시사코미디연극 ‘늘근도둑이야기’가 무대에 오른다. 대통령 취임 특사로 풀려난 ‘늘근 도둑’들이 ‘그 분’의 미술관 금고를 털려다 붙잡혀 조사를 받는 과정을 재치 있는 입담과 애드리브로 해학적으로 꼬집는다. 입장권예매는 11월 9일 오전 10시부터 인터넷이나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이어 12월 19일에는 ‘라이어1탄’이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평범한 택시기사 스미스는 두 집 살림을 하다 들통이 날 상황에 처하자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하면서 거짓 연극을 시작한다. 사실을 들키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의 처절한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입장권예매는 12월 7일 오전10시부터다.
이들 2개 연극은 당일 오후 4시와 8시 2회 공연한다. 입장권은 VIP석 1만5000원, 일반석 1만원이지만 영천시민(주민등록)은 무료다. 연극 2편은 국비70% 지원을 받아 개최된다는 점과 공연문화의 장르가 다양해 졌다는데 의미가 있다.
이와 함께 12월 5일에는 이언화무용단이 고전무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2015 영천 춤으로 물들이다’를 주제로 멋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 시민회관에는 최신개봉영화가 1주일 간격으로 상영돼 시민들의 문화생활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연말까지 각 기관단체에서 자체행사를 열기 위한 시민회관 대관신청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시민회관 최영락 영상천문담당은 “12월말까지 행사가 꽉 찼다. 비어 있는 날이 거의 없다.”면서 “증축개장 기념으로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공연을 야심차게 준비했다. 명품공연을 선사함으로써 문화에 대한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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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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