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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명주농악 문화재지정 민관 한마음으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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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7일(화) 09:48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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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농악에 대한 무형문화재 선정 작업에 영천문화원 소속 지역의 대표농악인 명주농악이 무형문화재 지정을 위한 감독관 현장실사가 금호강 둔치에서 시연된 가운 데 평가 받았다. 12마당으로 편성된 내용을 40여명의 단원들은 지역의 명예를 위하여 진정성 있는 땀을 쏟았다.
농악의 역사는 농경민족인 우리와 함께 긴 시간을 이어 오면서 지역마다 전국적으로 분포하여 농경의 소박함과 힘듦의 중간에서 에너지를 불러오는 순수한 민간 전통놀이 문화 중 대표적 종목이다. 지방마다 문화유산과 전설과 야사와 전통이 있어도 무형문화재의 가치는 다른 차원의 고귀함이 있다.
보존회장 단원 모두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 미흡한 부분과 꾸준한 전승과 보존을 위하여 시민들은 마음으로 함께 참여해야 한다. 관은 재정적 지원을 넓혀야 한다. 영천하면 무형문화재의 농악이 떠오르며 금호강변의 은은한 농악소리는 지역과 지역민의 무탈함을 기원하는 안택굿으로 승화하는 날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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