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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외투기업 최고 선호도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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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도조사 전국서 최고
대한상의, 투자환경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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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7일(화) 10:20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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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가 외국계 기업인이 가장 투자하기 좋은 도시에 선정됐다. ‘기업인을 왕으로 모시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기업투자환경조성에 힘쓴 결과, 전국에서 으뜸가는 외투기업 선호도시를 만들었다는 평가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지난 11일 발표한 전국 외국인 투자환경지도에 따르면 영천시는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한 체감도 조사에서 전국 87개 기초지자체 가운데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S등급은 영천시를 비롯해 경북 포항시, 전남 광양시, 전북 군산시 4곳밖에 없다. 세부적으로 보면 규제합리성·행정시스템·규제개선의지 3개 분야에서 S등급, 행정행태·공무원태도·외투기업차별 분야에서 A등급을 받았다. 종합평가 평균은 63.4점(최고 81.3점·최저 46.7점)이었다.
이와 함께 외투기업친화성 조사에서도 영천시는 A등급을 받았다. 전국 22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영천시는 고충처리시스템과 유치성과 분야에서 S등급, 유치시스템 A등급, 지원제도실적 B등급을 받았다. 종합평가 평균은 61.4점(최고 95.9점, 최저 52.0점)이었다.
이번 조사는 대한상의가 올해 5월부터 9월까지 실시했다. 체감도 조사는 코트라 등록기업 가운데 87개 기초자치단체의 1578개 사를 대상으로 온라인조사(전화병행)을 실시했고 친화성 조사는 행정자치부의 제출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했다. S(상위5%), A(차상위 25%), B(중위 40%), C(차하위 25%), D(하위5%) 5개 등급으로 나눠 외국인 투자환경지도와 함께 공개했다.
조달호 영천상공회의소 사무국장은 “기업체는 어떤 지역을 놓고 어디로 갈지 항상 고심하기 마련이다. 기업체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체감지수가 좋다는 것은 영천을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홍보하는데 엄청난 효과가 있다.”면서 “대한 상의에서 조사했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신뢰성을 줄 수 있다. 외투기업 뿐만 아니라 국내기업들도 영천을 좋게 평가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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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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