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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두뇌의 해외 유출은
재벌기업 경영론 이해하기 어려울 때 있어
우수 두뇌 해외유출 막을 환경 구축이 필요
2015년 12월 08일(화) 22:05 [영천시민신문]
 
가정과 국가에서 백년대계를 위해 힘들게 키운 미래의 인재들이 10명 중 6명이 다른 나라를 위해 일 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두뇌 유출만큼 무서운 일도 서글픈 현실도 없는데 우수 두뇌를 묶어 둘 수 있는 그들의 환경이 안 되어 있다는 것 아닐까.
재벌과 대기업들이 경제성장의 선구적 선도 역할의 힘이 떨어졌는지 의지와 흥미가 멀어졌는지 삼성전자가 자사주식을 매입한 후 0으로 승화하는데 11조3000억원을 쓰다하는 데 크게 놀랄 일도 아닌 것은 기업 경영에서 자사 주가를 끌어올리기 위한 기업의 한수인 주주 친화정책이란 공식 같은 게 있는가봐.
두뇌 관리와 효과적 이용에 대하여는 세계의 석학들의 많은 논문이 있는 데 일찍 미국의 죤 F 케네디 대통령도 인적관리는 미국의 장래와 연결된 것이라 했다. 경제의 원칙에서 대기업인 삼성의 자사주 소각은 긍정적인 측면도 헤아려 줘야 하지만 이유 있는 반론은 그렇게 큰 돈으로 신사업에 투자하여 우수 두뇌의 해외 유출을 한 쪽 이라도 막을 수 있음을 생각해 본다.
재벌 기업들의 경영론이 때로는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있다 이번에 도심 면세점 사업가 선정건을 보면 유명 재벌들이 뛰어들어 침을 흘리며 크고 달콤한 베팅을 보였다 따기만 하면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안을 수 있으니 거액을 내놓겠다고 호언했겠지 재벌 기업들이 미래를 위한 투자보다 땀 흘려 돈 벌기보다 쉽게 돈 버는 곳에 익숙해진 탓이 맞겠지.
이 나라 인재들이 일 할 기분이 안 난다며 해외로 눈 돌리는 것에 정부와 기업은 구경만 할 것인가. 아니면 그들에게 일 할 수 있는 자리를 공급해 줄 것인가 고급 인력의 노동시장을 정부와 재벌기업들은 그들의 탓으로 미루지 말고 우수 두뇌의 해외 유출을 막을 수 있는 환경과 조건의 진지를 구축함이 먼 장래 국가의 인력백년 대계가 아니겠나?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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