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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시장, 경일대학교 명예박사학위 받아
영천상의 영득패 전달
2015년 12월 08일(화) 23:25 [영천시민신문]
 

ⓒ 영천시민뉴스
김영석 시장이 지역대학과 산·학·관 협력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경일대학교에서 명예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난 2일 경일대 인문사회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김영석 영천시장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수여식’에는 대학 관계자와 영천지역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정현태 총장은 수여사에서 “제가 김 시장을 만난 것이 5년 정도 됐다. 지역발전과 시민화합을 이루는데 크게 기여하였다”면서 “영천시는 교육도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학교소재는 경산이지만 영천발전을 위해 역할도 감내하겠다.”고 했다
송재열 영천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상공인의 뜻을 모아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영득패를 전달하고 축사를 통해 “영천이 많이 변했다는 평가와 함께 변화의 기운을 느끼고 있다고 시민들이 말하고 있다”며 “기업과 지역정서를 더욱 발전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김영석 시장은 답사에서 “저 혼자만의 힘이 아니다.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원, 시의회와 많은 기업인들의 덕분이다”면서 “경일대와 영천시의 협력이 더욱 돈독해 지길 기대한다.”고 인사했다. 한편 김 시장의 명예박사학위 취득은 지난 2011년 대구대학교 명예 행정학 박사학위 취득에 이어 두 번째다.
장칠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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