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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효교실 ‘다시 오고 싶다’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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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08일(화) 23:29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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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에서 열리고 있는 충효교실에 ‘다시 오고 싶다’는 수료생이 63.8%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수련일과 진행절차에 대해 만족한다는 응답이 72.2%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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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충효문화수련원(원장 이남철)이 23개 참여단체 522명을 대상으로 11월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회가 있으면 다시 오겠느냐’는 질문에 그렇다 63.8%, 아니다 14.4%, 모르겠다 21.8%였다. 수련일정과 진행절차에 대한 만족도조사에서 만족한다는 응답이 72.2%, 보통이다는 응답이25.7%로 대부분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불만족은 2.1%에 불과했다.
충효교실 1만5369명 수료… 만족 72%
23개 참여단체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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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충효교실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으로 전통예절 27.0%, 포은대전 21.0%, 전통놀이 18.0%순이었고 기타는 34%였다. 수료소감에 대한 질문에 재미있었다가 15.7%로 가장 많았다. 유익했다 8.6%, 기타(휴식시간부족·한복작음·무릎아픔 등) 75.7%였다.
올해 3월 개강한 충효문화수련원 충효교실 교육사업추진 실적(11월 기준)에 따르면 총 90개 단체에서 1만5369명이 수료했다. 세부적으로 연중 운영하는 예학반·한학·서예·민화·사자소학·선비아카데미 과정에 6개 단체 9214명, 국회(북한이탈 청소년반)에 7개 단체에서 254명이 참여했다. 수시로 열린 1일 과정에 40개 단체 1753명, 1박2일 과정에 24개 단체 1644명, 2박3일 과정에 3개 단체 726명, 별빛투어 과정에 6개 단체 720명, 찾아가는 포은교실에 10개 단체 1058명이 참여했다.
지역별 참여단체를 보면 영천시가 47개로 가장 많았다. 광역시로 보면 경북 18, 대구 11, 서울(국회) 7, 부산 2이었고 그 외 전국 3개, 해외 2개 순이었다. 대상자별로는 일반인이 9224명으로 가장 많았고 학생 4576명, 사회배려자 1140명, 외국인 285명, 군인 144명이었다. 기간별로는 당일이 1만1941명, 1박2일 1644명, 찾아가는 포은교실 1058명, 2박3일 726명 순이었다.
하상태 사무국장은 “집에서는 밥상머리 교육이 잘 안되기 때문에 올해 시행을 해 봤는데 호응이 너무 좋았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인성교육을 경북도내 모든 학교로 확대해 나가겠다.”면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도 실시해 나갈 생각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임고면 소재)은 학례당 1칸, 생활관 10칸, 접견실 1칸 등을 갖추고 40명이 숙박을 하며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올해 교육사업 사업비는 4억원(국비2억원·도비1억원·시비1억원)이다.
장칠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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