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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교육 취업걱정 해소 인구증가는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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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2일(화) 10:28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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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시장, 도의원, 시의원이 모두가 열심히 하는데 인구가 좀처럼 늘지 않아 10만 벽이 위험 수위에 도래해 늘 불안할 정도다. 대구 인근에서 경산시와 칠곡군의 인구는 꾸준히 늘었고 영천시는 그동안 살기 좋은 영천, 부자 영천으로 전력 투구하며 노력했는데 변화가 없음은 실속이 없었다는 얘기인지?
교통이 어떻게 더 이상 좋을 수 있나, 삼척동자도 아는 교통요충지의 도시인데 아마도 속사정은 교육환경이 이유중의 이유인 것 같다. 교육의 속살을 펴놓고 보면 좀 그렇다 치더라도 자녀를 도시로 데리고 간다고 무조건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자녀들이 사춘기라 자칫 빗나가 역으로 고향 앞으로 오는 예를 한두 번 본 것이 아니다.
자녀들 학업 문제와 직장문제로 영천을 떠나는 것은 옛날 얘기다. 지금 살기 좋은 영천, 부자 영천이 눈 앞에 왔고 금년엔 남자 2개 고교에서 3명이 서울대에 진학했다. 시내권 여고3개교, 남고 2개교, 합 5개교에서 명문 서울대 3명이 진학했음은 교육환경 조성으로 명문고 육성에 시동이 걸렸다는 뜻으로 이해하면 되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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