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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문장이 진리가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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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의 시간 끝에 평화와 화해, 용서 기원
눈치속보다 가슴으로 다가서는 정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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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2일(화) 10:29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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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흐름이 물 흐르듯 해도 번성기가 있고 쇠퇴기가 있다. 한 가정이나 가문도 그렇고 직장도 사회단체도 그러하며 국가 또한 예외일 수 없다. 혼란기가 보이면 유언비어가 나돌고 괴담이 예사로 운운하며 더 좋은 미래가 곧 도래하는 것처럼 객관성 없는 얘기가 춤을 춘다.
전례 없는 석유 값이 떨어지며 불안한 세계 경제가 실시간 중심을 잃는 시각 개인도 국가도 정해진 한해라는 시간의 끝까지 왔다. 사람마다 직장마다 초심에서 이탈하지 않으려 긴 항해 속 세파를 헤쳤다. 각 종가의 지도자들로부터 성탄절 메시지가 발표되었다. 요약하면 평화와 화해 용서를 기원하는 메시지다.
신선한 종교의 기도와 서원이 길 잃고 헤매는 어린 양떼부터 권력과 돈 앞에 비겁한 이 땅의 정가 꾼들에게도 제발 눈치로 하는 정치보다는 가슴으로 하는 정치인이 되라고 기도해 주면 좋겠다. 정략과 정책보다는 눈앞에 보이는 얕은 수로 감동 없이 분주한 정객들은 국민적 냉소의 수심이 어느 정도인지 연 말이 되어도 여전하다.
진리는 사람보다 먼저 세상에 나왔다 ‘플라톤’은 현실의 본질은 바깥세계에 있어 순수한 진리의 정신세계는 현실세계에 오면서 찾아야 한다고 했으며 ‘아리스토텔레스’는 본질은 현실세계 안에 있고 각각의 객체는 저마다의 이데아 (존재와 인식) 이며 사람의 육신 속에 있다고 했다.
그렇다 세상만사가 모두 같을 수는 없다. 그래서 대학교는 수백 개의 전공과목이 있고 사람이 흩어져 일구어 내는 직업세계의 직업수가 수만 가지가 되는 이유다. 사람들의 입에 흔히 쉽게 회자되는 “권력과 돈 앞에 비겁하지 않는 사람 있으면”,… “이 여자에게 돌을 던질 수 있는 사람 있으면”,… 의 두 문장이 진리가 된 이유를 세모에 반추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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