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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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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2일(화) 11:02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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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시장, 이성국 전 국장 극찬
● … 김영석 시장이 영천고총동창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이임하는 이성국 회장(전 영천시청 의사국장)을 극찬.
김 시장은 축사에서 “(이성국 회장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후배다. 성품 업무추진 모든 면에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된다.”고 칭찬한 뒤 “시에서 투표를 했다. ‘가장 따르고 싶은 후배가 누구냐’고 물었는데 이성국 회장이다. 정말 높이 평가한다.”며 이유를 설명. 이어 “시청에는 영천고 출신이 90여명 있다. 900명 공직자의 10%다. 부서장은 9명이 있다. 부서장은 20% 정도다”고 소개. 그리고 “(영천고 재학생) 156명 가운데 수시모집 합격자가 119명이다.”면서 올해 영천고에서 서울대 2명 합격과 관련해 “제가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다. 걸출한 인재를 배출했다”며 축하의 인사.
농업분야 예산삭감보도 항의
● … 정재식 영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시민신문 894호 2면 보도된 ‘농업예산 23건 삭감 최다’ 기사와 관련해 항의.
정 소장은 “밖에 나가면 의원님하고 조합장하고 각이 저 있다. (삭감된 예산 중에는) 언론하고 관계된 건에 대해 삭감했다. 개인하고 관계된 것이다. 그 건이다”고 설명. 이어 “그 과정에 직원들이 소극적으로 대응한 부분이 있다.”면서도 “농업부문 예산을 확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좋게 봐 줘야 하는 것 아니냐. 그런데 누가 (복무기강 엉망)그런 이야기를 했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이야기 하면 안 된다. 외청에 있어서 복무관리가 안 된다는 건 용납이 안 된다. 센터직원은 룰 대로 하지 않고 억지 쓴다는 것 아니냐”고”라며 격분.
정 소장은 또 “우리 복무가 그렇다면 시청 본청에는 없나. 본청과 비교해서 우리가 징계 받은 것이 있나”며 불쾌감을 표출하고 “센터직원 잘못이냐. 전부 정치적인 것 아니냐.”며 우회적으로 비판.
김종욱 대창면장 해결사 역할
● … 대창면 용전리 입구 마을 수호신 느티나무가 공사 마무리 잘못으로 고사위기 보도가 나가자 이 동네 이장이 심하게 항의.
이장은 “보도 내용엔 공사 마무리 중 쓰레기를 나무 밑에 넣고 묻었다고 나왔는데, 이는 내용과 다르다. 나무 밑에 묻을 때 마사토를 일정분 깔고 모두 안전하게 처리했다. 이 과정을 보고 있었다”면서 “쓰레기를 묻었다고 누가 제보했는지 몰라도 엉터리다. 이 바람에 마을 이미지도 실추됐다. 정정 보도를 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현장에 장비를 동원해 땅을 파 보고 손해배상을 요구할 것이다”고 심한 항의.
이에 제보자는 “아니다. 당시 현장을 직접 봤다. 땅을 파 보는 것이 시시비비를 가릴 것이다”며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요지부동.
이를 전해들은 김종욱 대창면장은 “지금 시끄럽게 할 필요는 없다. 나무가 하루 이틀에 고사하는 것은 아니다. 느티나무는 수령이 오래됐으나 위치가 하천가에 있는 바람에 튼튼하지 못한 것은 사실이다. 더 지켜 보다 내년 봄 산림과에 건의해 영양제 등을 보완해 건강한 나무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결하자 모두 수긍.
임고·자양 숙원사업 해결
● … 임고면 영천댐 하이패스 IC 설치 문제 중 설계용역비 1억 원이 시의회 통과되자 임고면과 자양면 주민들은 환영.
주민들은 “오래전부터 요구한 숙원사업 중 하나가 이제 해결됐다. 시종일관 수요가 없다고 설치 자체가 무산됐다. 이용하는 인구가 없는 것은 대부분의 시골지역은 마찬가지지만 영천시(도로공사)의 공기업 정신으로 해야 한다. 이익이 되는 곳만 하고 이익이 안 되는 곳은 안한다는 것이 공기업 정신은 아니다. 외딴 산골에 수도가, 전기가 들어가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것도 복지로 봐야 한다. 아무쪼록 설치 예산 일부가 반영됐다고 하니 환영한다 ”고 입장을 설명.
이와 관련해 시의회 예결위원회 의원은 “설치 총 예산 60억 원이 투입된다. 간이 하이패스 시설이다. 주민들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것 같은데 하이패스 부착 차량만 이용할 수 있다. 번거롭더라도 이곳을 이용하려면 하이패스를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
영천교육 결실맺기 시작
● … 서울대 합격 소식을 전해들은 시민들은 ‘자랑스럽다’는 반응.
시민들은 “올해 영천에서 서울대 3명이나 합격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천에서도 매년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다는 것이 영천 산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게 한다”면서 “서울대도 인기과 인기 없는 과가 있으나 현 사회구조는 서울대 합격 자체를 두고 모든 것이 평가되는 사회구조이므로 대단한 가치를 가진다. 각 학교 영천시장학회 등 영천교육에 힘쓴 결과가 이제부터 결실을 맺어가는 것 같아 더 뿌듯하다. 지역에서 최상위 학생들은 내년에도 좋은 성적을 발휘해 교육도시로 성장해 가는 영천의 이름을 떨쳤으면 한다”고 자랑.
경북도, 국가 보훈단체 지원
● … 호국의 고장 경상북도가 국가유공자 예우와 현충시설에 만전.
지난해 대비 국가보훈단체 사업 및 운영지원은 45% 증액된 9억3100만원, 국가보훈행사 개최 및 지원은 207% 증액된 9억500만원, 지방자치단체 충혼탑 정비는 347% 증액된 9억3000만 원 등 총 106억3000만 원을 확보.
국가유공자 보상 및 예우강화를 위해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 보급, 호국의 성지 경상북도 재조명, 국가유공자 장례사업단 운영, 국가유공자 나라사랑 한마음대회와 보훈·안보단체의 각종 사업 등을 대폭 지원.
세계적인 호국의 성지 조성을 위한 낙동강호국평화벨트사업, 2011년부터 추진해 온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확장, 시·군 충혼탑 건립·정비 등 현충시설 확충사업도 지속 추진.
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얼을 되새기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호국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임시정부수립일, 경술국치일, 순국선열의 날 등 보훈행사 거행과 전 도민을 상대로 ‘경북의 혼 나라사랑정신 교육’을 실시하는 등의 호국 안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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