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예비후보 3인 과거인연 눈길
|
김경원-최기문 학교 선후배
최기문-이만희 한솥밥 동료
|
2015년 12월 22일(화) 11:36 [영천시민신문]
|
|
|
20대 총선 예비후보 3인의 얽히고 설킨 인연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김경원 예비후보와 최기문 예비후보는 고교와 대학교의 2년 선후배 사이다. 또 행정고시에 동시 합격한 고시동기이다. 최 전 경찰청장은 경북대사대부고(19회)와 영남대 경영학과(71학번)를 졸업하고 대학원 1학년에 재학 중 제18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경찰의 길로 나갔다. 김 전 대구지방국세청장은 경북대사대부고(21회)를 졸업하고 영남대 경영학과(73학번) 3학년에 재학 중 제18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국세청과 재무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들의 2008년 실시된 18대 총선에서 현직인 정희수 국회의원에 맞서 출사표를 던졌으나 후보단일화를 이루지 못했고 끝내 2명 모두 불출마했다. 4년 후인 2012년 실시한 19대 총선에서도 나란히 출사표를 던졌고 역시 후보단일화에 실패한 후 이번에는 2명 모두 무소속으로 출마해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정희수 후보에게 패해 낙선했다. 이번이 3번째 출사표인 셈이다.
이와 함께 최기문 예비후보와 이만희 예비후보의 관계도 눈길을 끈다. 2명 모두 경찰청에서 한솥밥을 먹은 직장동료다. 최기문 전 경찰청장이 제11대 경찰청장으로 재직할 당시 이만희 전 지방청장은 영천경찰서장으로 근무했다. 이들은 경북지방경찰청장, 청와대 치안비서관을 거친 경력도 똑같다. 하지만 20대 총선에 나란히 출사표를 던지면서 양보 없는 선의의 경쟁을 벌여야 하는 처지다.
|
|
|
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득표현황] |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 ,‘당선’… 6000여 표 차로‘압 |
영천시, 투표율 64.7% |
지방선거 투표용지 6종, 시민의 선택은… |
6·3 지방선거, 민주당 시의원·지역구 비례 총 ‘4석 |
영천시 사전투표율 23.25%, 도내 평균보다 0.83% |
[주간포토] |
신성일 배우와 딤프(DIMF)의 인연, ‘딤프린지’ 특별 |
정연복 이사장, ‘2026년 새마을금고 '대상' 수상 |
신협, ‘여성행복스쿨’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 |
시, 마늘융복합산업 발전 위한 운영위원회 개최 |
영천시, 소방서·경찰서와 2026년 정례회의 개최 |
권병균 역세권개발추진단장, 토질·기초기술사 시험 ‘합격’ |
영천향교, 2026년 ‘이상기후변화 대응 아카데미’ 개강 |
대창면청년회 공식 출범…지역 발전 이끌‘첫걸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