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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지역명예를 심하게 훼손하는 행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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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19일(화) 09:20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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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행복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서는 100년 후 영천의 청사진 보다 50년 후 영천의 그림이 더 내실 있고 현장감에 가까울 듯하다 그동안 지역의 대표 수뇌부에서 엄청난 사업들을 추진해왔다 이제 서서히 시민들 곁으로 더 가깝게 경제성 있는 속살로 접근할 시기다.
사업은 나은 미래를 향한 투자며 대부분 토목과 건축사업으로 토건사업은 인간의 역사와 함께했고 인간생활과 영원히 같이 갈 것이다. 그런데 묘하게 민원과 불상사가 여기서 발생하며 시민과 업자와 담당자와의 삼각관계의 갈등이 비밀스럽게 진행되고 유실된 금액만큼 업자는 철근과 시멘트라도 덜 넣는다는 사실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시청 1년 예산과 금년 의정보고서를 보니 확보한 돈이 어느 해 보다 큰돈이며 분야별 사업비가 정해져 있고 항목도 구성되어 있는 것은 당연하다. 년차별 사업비를 집행하면서 업자로부터 떡값이니 식사대접이니 하는 행태 속 이번에 지역 살림의 산실 공무원이 파면되는 등 총 6명이 지역 명예를 심하게 훼손하고 개인은 불명예스러운 징계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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