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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가격 모범음식점 5곳 선정… 경북도 홍보책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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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손칼국수, 원리치피자
예찬, 포은식당, 미각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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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19일(화) 10:41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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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착한가격업소’ 맛집나들이’ 책자에 소개된 음식점들. | | ⓒ 영천시민뉴스 | | 영천시 관내에 있는 식당 ‘큰손칼국수’ ‘원리치피자’ ‘예찬’ ‘포은식당’ ‘미각루’가 경상북도가 펴낸 홍보책자 ‘경상북도 착한가격업소 맛집나들이’에 소개됐다.
행정자치부와 경북도는 2011년부터 인건비 및 재료비 상승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찾아 모범업소로 지정해 오고 있는데 그 중 외식업 102개 업소에 대해 자랑거리, 위치, 메뉴, 가격, 주소, 전화번호 등을 자세히 담겨있는 책을 발간하고 이 식당들의 홍보를 도왔다.
책 49페이지부터 소개되는 영천의 식당 중 ‘큰손칼국수’ ‘원리치피자’ ‘예찬’은 문외동 중앙공원 앞에 나란히 붙어있는 식당으로 특히 눈길을 끌었다.
들깨칼국수, 해물칼국수, 잔치국수 등 국수종류를 파는 ‘큰손칼국수’는 밀가루의 질이 좋아 맛이 쫄깃쫄깃 하며 해물칼국수 4500원, 들깨칼국수 6000원으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초등학교 주변에 위치하여 학생들의 생일잔치에 많이 이용되는 ‘원리치피자’는 피자를 만들 때 냉동빵을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직접 반죽하며 치즈 또한 자연산을 사용하는 수타피자로 유명한 곳으로 피자 크기별로 8000원에서 1만3000원까지로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석쇠불고기 전문점인 ‘예찬’은 돼지고기 생고기만을 고집하고 연탄불에 바로 구워먹도록 하며 여름특미인 ‘초계냉국수’와 곡류를 직접 갈아 만든 ‘오곡콩국수’가 유명하며 여름철 건강식으로 인기가 높다. 연탄석쇠불고기 정식이 8000원, 오곡검정콩국수가 6000원으로 맛과 저렴한 가격을 자랑한다.
포은초등학교 앞에 있는 ‘포은식당’은 텃밭에서 농사를 직접 지은 유기농재료를 사용하여 신선하고 맛깔스러운 전통한식을 차려내는데 밑반찬이 기본적으로 10가지 이상을 내며 돌솥비빔밥 또한 직접 불에서 밥을 해 맛이 좋다고 한다. 추어탕 8000원, 된장찌개 5000원으로 저렴하다.
시청 앞 미각루는 메뉴가 다양하고 배달부도 많아 신속한 배달을 자랑하며 짜장면도 면발이 쫄깃쫄깃하여 잘 불지 않고 야끼우동도 녹말가루를 많이 사용해 맛이 있다고 한다. 짜장면 4000원, 야끼우동 6500원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이 책자는 각 지정 식당과 시청 일자리경제과 경상북도 일자리민생본부 민생경제교통과에서 구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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