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종달새>
|
2016년 01월 26일(화) 09:34 [영천시민신문]
|
|
|
한파에 동파 동결 피해속출
● … 연일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지난 24일 -13.9도로 가장 낮은 수온주를 기록하자 동파 등 각종 피해가 발생.
이날 시민들은 보일러, 수도 등이 얼어 곤혹을 치르면서 기술자들을 불렀지만 일손이 부족해 바쁜 업자들이 현장방문이 늦어지면서 발만 동동.
임고면의 한 주민은 “보일러 온도가 올라가지 않아 추위에 떨고 있다. 설비업자를 불렀지만 아직 소식이 없다.”며 “추위가 지속되면서 동파에 만전을 기했지만 결국 얼어 버렸다.”고 한숨.
지역의 설비업자는 “점심, 저녁을 먹지 못하면서 현장을 뛰어 다녔다. 대부분 동파 등 추위로 인한 문제점들이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린 적은 거의 없다.”고 설명.
기자회견 통해 견해 피력
● … 정희수 국회의원이 출마기자회견을 통해 그동안의 궁금증과 각종 논란이 있는 사안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피력.
정 의원은 예산확보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금년도 예산 1조2000억원 확보했다. 제가 확보한 돈은 전액 국비다”고 언급. 이어 소통부재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성과와 실적을 모든 기자에게 송부한다. 문자를 넣었다. 스킨십하면서 (밥 먹고) 그런 자리는 못했다. 제가 (선거)법을 지켜야 하고 한계가 있었다. (새누리)당 사무실 문은 365일 열려있다”고 답변.
간담회 장소를 의회로 정한 이유에 대해 “주차환경 근접거리도 있고 마당한 장소가 없어 의회로 옮겼다”고 설명. 공약인 경마공원 준공날짜의 지연에 대해서는 “사업검토과정에서 세계적 경마공원을 만들기 위해 내용변경이 있었다. (마사회에서) 탄력적으로 조정됐다”고 이해를 당부. 현직 국회의원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빨리한 이유에 대해서는 “항간에 국회의원 나오나 안 나오나 하는 말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다. 그것(여론조사)와 별개사항이다”고 설명. 진박이냐 비박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원조진박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영천을) 제2지역구를 선언하고 그때부터 관계가 이어지고 있다”고 응수.
중앙에서는 잘하는데 비해 지역에서는 부정적 평가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소통은 제 나름대로 계속하고 있다. 의도적 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4선이 되면 좀 더 스킨십을 하려고 한다.”고 강조.
과일 농가는 설 준비 분주
● … 강추위가 몰아치는 지난주말 일반창고(저온창고) 농가들은 사과 배 설 출하품을 준비하느라 추위도 아랑곳 하지 않고 분주한 주말.
한 배농가 농민은 “강추위에도 일하느라 바빴다. 설을 준비해야 하므로 배 포장작업을 쉬지 않고 해야 한다. 15kg들이 100상자를 작업했는데, 모두 대구(포항) 도매시장 경매에 낼 물건이다. 배는 현재 5~6만원(도매가) 가격을 받고 있다.”면서 “배는 작업해도 나름 가격을 받고 있는데, 사과는 작업해도 가격이 낮다. 사과작업도 우리처럼 지금 이루어지고 있다. 추운데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다”고 사과 농을 걱정하기도.
이에 한 사과농가는 “선별작업을 하고 있다. 큰 것 위주로 상품이 좋은 것은 별 걱정이 없는데, 작은 것은 걱정이다”고 고충을 설명.
폐지수거노인에 야광조끼 전달
● … 영천경찰서에서 폐지수거 노인에게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야광조끼를 전달해 훈훈한 미담.
정우동 영천경찰서장은 지난 19일 관내 고물상을 직접 방문하고 한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폐지수거 노인 10명에게 야광조끼를 전달하고 격려한데 이어 폐지수거용 리어카에 형광반사지와 경광등을 부착.
이는 지난해 영천의 교통사망사고가 타 지역에 비해 많이 발생해 올해에는 교통사망사고를 대폭 줄여보자는 취지에서 시작.
올해에는 지난해 발생한 보행자 교통사망사고의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여 노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보교육과 함께 대규모 사업장을 방문하여 운전자들을 상대로 안전운전교육도 병행 실시할 계획.
정 서장은 “교통사고 예방은 전 경찰관이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내실 있는 현장근무를 통해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교통사망사고 감소에 동참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
새누리당 입당 설왕설래
● … 최기문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새누리당 입당과 관련해 시민들이 설왕설래.
시민들은 “오랜 전부터 입당하려고 한 것이었으나 막상 하고 보니 모두 새누리당이라 입당을 잘못한 것 같다”면서 “한 사람 정도는 새누리당이 아닌 무소속 정도도 괜찮은데, 모두 경선 경쟁한다는 것은 현 기득권에 유리함을 더 해 주는 꼴이다”며 나름 해석.
또 다른 시민들은 “얼마 전 여론조사(대구방송·매일신문 실시) 결과 무소속으로 하고도 20%를 지지 받았다. 무소속 달고 20%는 상당한 지지율인데, 너무 아까운 면이 있다“면서 ”20% 지지 받으려면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 짐작은 가지만, 20%는 그만큼 시민들이 현 기득권층에 대한 반감으로 봐야 한다”고 해석.
이와는 반대의 시민들은 “새누리당 안 받으면 인정을 못 받기 때문에 들어간 것 아니겠느냐”면서 “경선에서 이기면 본선은 하나마나 일 것 같아, 승부수를 일찍 던질 수 있다는 차원인데, 그 차원 아니겠느냐”고 해석.
화물차 개인택시 번호판 상승
● … 화물차 번호판 가격이 예상외로 치솟고 있는 가운데 화물업 하는 사람들은 일거리가 없어 울상을 짓는 괴이한 현상.
한 화물차업자는 “요즘 기름 값이 내려 좋긴 하지만 일거리가 너무 없어 걱정이다. 작은 일이라도 맡아서 처리하면 부가세에다, 소득세에다 세금 신고해야 하지 이것저것 떼면 남는 것은 쥐꼬리만 하다”면서 “그러나 화물차 번호판 가격은 계속 오르고 있다. 지금 많이 올라간 것 같은데, 이쯤해서 팔까도 생각중이다. 고점까지 가려면 좀 더 기다려야 하나 지금이 매도 적기인데, 고민 중이다”고 설명.
이 같은 현상은 개인택시 번호판 가격도 엄청 올라 비슷한 현상을 나타내고 있지만 손님은 없어 개인택시 업주도 울상은 마찬가지.
이런 괴이한 원인에 대해서는 “나이 들어 별 다른 사업을 못 찾는 사람들이 이쪽으로 관심을 많이 가진 것 같다.”고 분석하기도.
|
|
|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1면 화보]재향군인회, 28주년 영호남 친선교류행사 |
시,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공모 선정 |
시,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이달 15일부터 ‘전면 무료’ |
시, 캐나다 농식품 수출 확대 |
추경, 20~60만원 지역화폐로 지급… 이르면 4월 말 |
시, 경북도민체육대회… 골프 단체전·육상 박재우 선수 1 |
이철우 도지사 예비후보, 영천 방문… 맞춤형 발전 비전 |
영천별아마늘 홍보·판매전 개최, 대구서 판로 넓힌다 |
시, 실제 사례로 배우는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
수영 김건우 선수(중앙초)등 847명… 전국소년체전 출전 |
영천시, 국군사관대학교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 선포식 개 |
경북교육청,‘2026학년도 군 특성화고 합동 발대식 개최 |
시, 담배 규제사항 합동 점검·단속 실시 |
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
시, 자살예방·정신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