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6-06-11 13:26:14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공무원은 금수저가 아닌데
공무원 시험 지망자 수 상상초월, 슬픈 현실
공직은 국민위한 공복, 행정은 행복 서비스
2016년 02월 16일(화) 00:41 [영천시민신문]
 
슬픔은 침울하고 어둡고 무겁다 사안 앞에 펼쳐지는 시대적 소명이라면 수용자 입장에서는 탈출하려고 힘을 쓰고 버텨도 한계가 있는 법이다. 슬픔 앞에 눈물을 흘릴 수 있음은 슬픔에 대한 공감이 있고 아직 관심이 있는 것이다.
신화는 인간사회에서 만들어져 인간들과 함께 존재 한다. 특정종교에서 말하는 원죄론도 그렇고 마을 입구의 수호신 장승도 마을로 들어오는 악귀를 쫓고 슬픔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인간사회의 현실이 다툼의 현장임에 부정할 수 없다. 2016년도 공무원시험 지망자 수가 상상을 초월한 수로 슬픈 현실의 전투장이 아닐 수 없다.
어제 오늘의 일이나 얘기가 아니었다 해도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였다. 거두절미하고 자타가 대한민국 공무원이 좋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다. 특별히 일탈된 행위가 없으면 국가가 신분과 함께 정년을 보장하며 금융권에서도 농사짓는 사람, 장사하는 사람보다 우선순위다.
공무원 세계에도 급수와 질이 있나보다. 후학양성에 명예와 신뢰로 생을 학문연구에 몰두하다 어느 날 정계로 뛰어들어 국회의원에 나온다. 무직이 아니고 그렇다할 대학교 유명교수가 안정된 자리를 던지고 국회에 진출하려함은 국회의원이란 공직자리가 급수와 질이 좋은가 봐.
공직은 국민을 위한 공복이며 행정은 국민행복을 위한 서비스행정이다 청년 앞에 쌓인 슬픔은 적성을 파괴한 채 오직 공무원 시험 준비다 최근엔 고교 교실에서도 공시생 준비생이 있다니 혹시 공무원 되는 게 금 수저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면 국가적 슬픔이 아닐 수 없다.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6·3 지방선거 후보자 현황
영천고총동창회, 한마음 화합행사 ‘성황’
공천 후유증… 552명 국민의힘 ‘탈당’, 최기문 후보 ‘지
“동부동·중앙동 새로운 중심지로 만들 터”
6·3 지방선거 본격화… 영천시장 3명의 후보, ‘필승’ 다
[1면화보]풍락지, 물살 가르며 시원한 질주… 초여름 수상스
서부동,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책공동체’사업 운영
영천 보현산댐 출렁다리, 관람객 개방시간 두고 ‘원성’ 자자
[독자투고]영천의 미래-시민의 마음이 결정합니다
‘젊은 엔진’ 조현우 후보, 학생에서부터 공공 목욕탕까지

최신뉴스

[득표현황]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 ,‘당선’… 6000여 표 차로‘압  
영천시, 투표율 64.7%  
지방선거 투표용지 6종, 시민의 선택은…  
6·3 지방선거, 민주당 시의원·지역구 비례 총 ‘4석  
영천시 사전투표율 23.25%, 도내 평균보다 0.83%  
[주간포토]  
신성일 배우와 딤프(DIMF)의 인연, ‘딤프린지’ 특별  
정연복 이사장, ‘2026년 새마을금고 '대상' 수상  
신협, ‘여성행복스쿨’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  
시, 마늘융복합산업 발전 위한 운영위원회 개최  
영천시, 소방서·경찰서와 2026년 정례회의 개최  
권병균 역세권개발추진단장, 토질·기초기술사 시험 ‘합격’  
영천향교, 2026년 ‘이상기후변화 대응 아카데미’ 개강  
대창면청년회 공식 출범…지역 발전 이끌‘첫걸음’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 24번지(창구동 26-9)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지송식
mail: smtime12@naver.com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송식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