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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국 러시아의 생각은
유엔의 대북제재는 북한의 돈 줄 막는것
모두 자국을 보호하기 위해 깊은 장고 중
2016년 03월 02일(수) 09:47 [영천시민신문]
 
북한 목죄기에 미국과 중국의 묵시적 약속의 줄당기기에 대한 소외감으로 러시아가 소외감을 느낀 듯 유엔 안보리 결의에 지연작전으로 나섰다. 북핵에 대한 온도를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는 시시각각 군사적 온도를 체크하며 중국은 비단장사 왕서방 특유의 기질로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속심의 카드를 폈다.
북한은 장,단거리 미사일을 워싱턴 뉴욕 서울 도쿄 등에 유효사거리를 만들어 홀로서기라도 외롭지 않으며 우리는 핵보유국을 넘어 핵 강국으로 인정받으려는 무리함에 대한민국과 미국은 북핵의 문제 해결은 중국이다 하니 중국의 생각은 천만의 말씀이라며 북핵문제는 미국과 북한의 갈등이라고 밀어붙인다.
2015년 9월 한국과 중국의 해빙무드는 역대 최상 이었다. 천안문 열병식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과의 다양한 회담은 한반도 내의 평화통일에 큰 변화를 예고했으나 몸집 큰 중국은 변화가 없고 미국과 대한민국의 군사외교에 대해서만 초점을 맞추고 실시간 주시하고 있다.
국제분쟁의 해결사 유엔이 결국 거산을 넘었다. 유엔안보리 결의안에 중국이 동조했다. 아우가 한 행태를 형이 무조건 모른다고 하면 국제사회가 이를 용서하지 않는다. 이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는 북한의 목을 죄는 최고급으로 북한으로 돈 될 만한 게 들어가는 것은 모두 막는다는 결의다.
중국이 대북제재에 결의하는 대신 미국은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대한민국에 설치함을 유보하라는 암묵의 절충이 흥정된 것일까. 당장 필요한 대한민국내 사드배치가 빅딜설 보다는 속도조절쪽이 아니겠나? 모두 자국을 지키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함아래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북한 등은 깊은 장고를 하고 있을 것이다.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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