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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2016년 03월 02일(수) 10:44 [영천시민신문]
 
주택조합방식 행정절차 설명
● …지역주택조합방식의 아파트 분양이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사업승인에 대한 행정절차와 관련해 영천시가 상세히 설명. 지난 903호 보도된 ‘조교동 아파트 지역주택조합 방식 눈길’ 기사와 관련해 영천시청 담당자가 관련 내용을 상세히 설명.
이 담당자는 “당초 (주)○○에서 사업승인을 받았다. (주)○○에게 일반사업승인을 해 주었다.”면서 “현재 ○○○아파트는 시에서 사업승인을 내준 적이 없다. 지역주택조합에 사업승인을 내준 것은 없다”면서 승인이 완료된 지역이 아니라는 입장.
또 “(행정기관의) 절차는 일반사업승인을 취소하고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조합으로 사업승인을 새로 받아야 한다.”며 행정절차를 설명.

새누리 공천 면접심사 관심
● … 새누리당이 제20대 총선 공천신청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영천시 공천신청자 5명에 대한 면접일 언제쯤 잡힐지 관심.
2월 26일부터 대구경북지역 공천신청자에 대한 면접을 실시했는데 영천은 선거구 조정대상 지역이라는 점 때문에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고 난 이후에 면접일이 잡힐 전망.

정희수 국회의원 부친상
● …정희수 국회의원(새누리당 예비후보)의 부친 정곤표 씨가 2월 23일 향년 95세로 별세. 빈소는 고인이 오랫동안 입원해 있던 대구 파티마병원의 장례식장에 마련. 발인은 25일 고향인 신녕면 가천리. 문상을 다려 온 지역민들은 “영천에서 온 조문객에게는 부의금을 받지 않더라.”고 전언.

시민체전 공백기 최소 5년
● …올해 5월경 개최될 예정이던 제41회 시민체육대회가 무기한 연기돼 시민체전 공백기가 최소 5년 이상이 될 듯.
지금까지 영천시민체육대회는 격년제로 개최. 2013년 제40회 시민체전을 개최했고 2015년에는 제41회 시민체전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당시에는 1년간 연기해 2016년 개최키로 결정.
1년 연기하게 된 배경은 16개 읍면동 체육회장이 민간인에서 읍면동장으로 바뀌는 교체시기와 맞물려 시민체전을 준비하기에 시일이 촉박하고 2015년에 개최할 경우 2017년 영천에서 열리는 도민체전과 겹쳐 시민체전 개최공백을 4년에서 3년으로 줄이자는 취지에 따라 이뤄진 조치.
하지만 2016년 또다시 무기한 연기함으로써 내년에는 도민체전 때문에 개최가 불가능하고 2018년 시민체전을 개최하더라도 공백이 최소 5년 이상이 된 셈.
시 관계자는 “시체육회와 생활체육회가 통합되는 과정이고 아직 읍면동체육회의 구성이 마무리되지 않았다.”면서 “시민체전에는 예산이 10억원 가량 소요되고 도민체전 준비상황도 고려됐다. 내년 경북도민체전은 영천시민을 많이 참여시켜 영천시 전체를 아우르는 화합체전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설명.

영천문화원 회비 대폭 인상
● … 올해부터 문화원 임원들의 연 회비가 대폭 인상, 임원을 맡을 사람들에 부담이다는 걱정의 소리가 있는 반면 할 사람들이 한다는 기대도 있다는 반대의 소리도,
문화원 이사회에서 정식 안건으로 처리된 회비 인상은 운영상 인상이 불가피.(본지 보도) 인상 회비는 회원은 3만원, 이사는 종전 20만원에서 30만원, 감사는 30만원(종전 없음), 부원장은 100만원에서 200만원, 회장은 500만원에서 1000만원.
문화원에 관심 있는 시민들은 “전보다 임원을 맡을 사람들이 많이 나서지 않을 것이다. 좋은 일 하고도 30만원씩 납부해야 하는 것은 부담 아닌 부담이다”는 견해.
이와는 반대로 “새 회장이 선출됐으니 새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문화원을 젊고 활동적이게 할 사람들은 30만원 아닌 더 이상의 회비를 납부해도 찾으면 많이 있을 것이다”는 견해도.

영천 전체 고려한 개발 필요
● … 롯데쇼핑 영천복합단지 개발소식을 접한 시민들이 금호 쪽에만 다 개발한다고 못마땅한 표정.
시민들은 “영천이 큰 개발하면 금호에 다 들어선다. 롯데도 정확한 위치는 몰라도 금호 경마공원 주변일 가능성이 높다. 지금 영천에는 영천은 없고 금호만 있다”면서 “앞으로 굵직한 개발이 나오면 영천시 전체도 생각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
이와 관련해 고경면은 2년 전 지방선거 당시만 해도 영천 동부지역 개발 가속도 등 선심용 개발을 내세우고 있었는데, 이중 대표적인 것이 고경면 산업단지라는 것.
시민들은 “고경산업단지는 시간이 지나도 아직 아무런 변화가 없다. 산업단지 개발은 사기란 말까지 나돌고 있다. 고경면 개발에 가장 큰 핵심은 뒷전이고 엉뚱한 곳에 가서 롯데쇼핑 개발만 믿으라고 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며 쓴 소리.

롯데쇼핑 소식에 땅값 상승
● … 롯데쇼핑 영천 투자 소식으로 인해 금호읍 땅값이 치솟는 중.
개발 소식을 접한 금호읍 주민들은 “롯데의 영천 투자 소식이 전해지자 다음날부터 전국에서 전화가 걸려오고 있다. 특히 부동산에는 하루 종일 전화 문의가 있었다고 하기도 한다. 지금도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경마장 주변 부지는 부르는 게 값일 정도다. 그러나 매물이 전혀 없다. 이 바람에 가격만 올려놓고 있어 주민들 마음만 들뜨게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고 걱정.
한 부동산 업자는 “현재 선호지역 매물은 전혀 없으나 지금쯤 매도하는 것도 좋은 것 같다. 개발 호재가 계속 유효하지는 않는다. 매도 최적 시기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덜 받고 매도하는 것이 가장 좋은 시기인 것 같다”고 매도시기를 한수 지도.

아파트 재개발 팀 철수 아냐
● … 야사 1차 2차 주공아파트 재개발 팀들이 철수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었는데 확인한 결과 소문으로 끝.
이유는 야사 주공 재개발 사무실에서 다른 곳에 또 사업을 하기 위해 사무실 집기를 이동키 위해 트럭을 동원 사무실 집기 몇 개를 다른 곳으로 이동한 것을 보고는 주공아파트 재개발 팀들이 사업이 안 되어 철수한다는 소문으로 번지기도.
재개발 사무실 관계자는 “사무실 집기 이동하는 과정에서 소문이 과장된 것 같다. 재개발 사업은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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