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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하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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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통면 우천교회, 학생들 가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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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7월 21일(월) 16:24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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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 영어 공부하러 오세요 누구나 환영합니다"라고 말하는 청통면 우천리에 있는 우천교회 박동빈 목사.
박 목사는 외국인 근로자들과 친숙한 관계를 항상 유지하고 있어 언론에도 종종 보도,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다.
박 목사 교회인 우천교회에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여러 명 나오고 있다. 이중 영어권 케냐인 3명이 케냐에서 대학을 졸업, 우리나라에서 근로자로 근무하고 있다.
이들 3명과 지난 겨울부터 지역의 초․중학생들에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데, 이 소식이 점점 알려져 이제는 학생수가 15명에 이른다.
15명은 대구, 하양, 화산, 청통, 시내 거주 학생들로 구성, 모두 열성적으로 영어를 배우고 있다.
박 목사는 "학생들의 실력이 늘어나고 재미있어 하는 모습에 기쁨을 느끼고 있다"면서 "이번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많이 나왔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케냐인 3명은 영어권 생활과 대학까지 졸업, 영어 실력은 상당해 가리키는 것에는 손색이 없다. 방학을 맞은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연락처 011-9357-5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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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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