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6-10-08 05:12:24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인공지능도 인간이 만들었기에
인간 대 기계의 대결, 인간이 실험대상
승전계는 승리 조건 됐을때 취하는 작전
2016년 03월 15일(화) 09:55 [영천시민신문]
 
70년대 초 미국의 과학은 미래 전쟁터엔 인간대신 로봇이 싸울 것이란 예측을 조심스럽게 내어놓았다. 현재시각 지구상 몇 개 국가에서는 인공지능(AI)이 실제 어느 수준까지 도달했는지 배일에 숨겨져 알 수 없다. 다만 전문가들에 의하면 걸음마 수준 단계라는 예측일 뿐이다.
신춘 벽두 인간이 만든 인공지능(AI) 알파고와 프로기사 이세돌 9단의 맞장이 장안을 들석하며 국민적 관심이 고조된 것이다. 그동안 공중파를 통하여 암산과 전자계산기, 주산과 전자계산기 간에 맞붙은 결과 단순 가감이라 그런지 주산과 암산이 전자계산기를 이겼다. 금번 국민적 관심의 집중은 인간 대 기계의 대결을 인간이 만들어 인간이 실험대상이 된 것에 있다.
많은 프로기사들의 예상은 비참하리만큼 벗어나고 인공지능 알파고는 무표정 속 연속 3승을 챙겼다. 바둑에서 나타날 수 있는 수는 별들의 수보다 더 많다고 하며 알파고가 예상하여 연습한 판수는 인간으로는 불가능한 대국의 판수를 예습과 복습을 준비해 왔다. 이세돌 기사는 인간의 한계 안의 천재기사이며 신의 한수가 있다 해도 인간끼리 통하는 한수에 그칠까?
첫 대국이 종료된 후 이세돌 본인은 물론 전문가들의 예측은 부끄러웠고 무조건 알파고는 이세돌 기사보다 한 수 위라는 총평이었다. 손자병법엔 1계에서 36계가 있는데 이중 승전계(勝戰計)란 승리할 수 있는 충분조건이 완료되었을 때 취하는 작전인데 이세돌 기사는 기계보다 사람의 준비가 미흡했다면 먼저 실수한 것에 속한다.
공격과 방어는 서로 상대적이지만 다만 전투에 직접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병법의 공전계(攻戰計)의 보안적 요소엔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할 수 있다고 했다. 1000억개가 넘는 인간의 뇌신경을 인간은 모두 다 활용할 수 없지만 인공지능 알파고는 최대한 활용하는 각본을 갖고 싸웠다. 이세돌 기사의 연속 세 판의 패는 미진한 정보에 의한 필패로 보면 되겠다.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2026 영천 공동축제 개최… 문화예술·한방·와인·별빛한우구
경마공원 개장 첫날, 지역 상권 ‘함박웃음’… 놀이시설·마방
시, 대구 서구청과 추석맞이 영천과일 특별판매
[광고]온 마을이 배움터로 ‘삶과 배움이 하나’영천 교육의
제9회 노계문학전국백일장 시상식 개최
[1면화보]추석 앞둔 갓바위, 노란 국화로 ‘가을맞이’
영천보현산별빛축제, 청소년 AI 영상 공모전 수상작 선정
간부공무원 리더십 워크숍 개최
시의회, 제2탄약창(2·3지역) 이전 추진 특위 국회 방문
[종달새]

최신뉴스

시, K-POP 돔 공연장 본격화… 추진 TF 구성  
[1면화보]영천시, KBS ‘동네한바퀴’ 출연  
올해 네 번째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 실시  
[창간축사] “초석을 더욱 굳건히 다져 주길”  
[창간축사] “새로운 30년 향한 힘찬 도약”  
[창간축사] “내일을 열어가는 든든한 등대 돼 주길”  
[창간축사]“지역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 당부”  
[창간축사]“영천의 내일을 밝혀주는 밝은 등불이 돼 주길  
시의회, ‘어르신 보건·복지 서비스 개선연구회’용역 착수  
‘손안에 솔정원’ 전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45선에 선정  
[축제]다채로운 볼거리·먹거리 선보인 ‘2026 영천공동  
이춘우 위원장 선출,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구성  
임고하이패스IC·화산JC 추가 연결 타당성 최종보고회 개  
시의회, “시민의 제보로 더 꼼꼼하게 의회가 살핍니다”  
2027년 교육보조금 심의 개최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27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김영철
mail: smtime12@naver.com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