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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2016년 03월 22일(화) 11:18 [영천시민신문]
 
학생유치 장학금 확대 요구
● … 재단법인 영천시장학회에서 기존의 중등교육기관에만 한정되어 시행하였던 제도인 ‘학생유치 학교지원금’을 고등교육기관까지 확대 적용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
이와 함께 서울 등 대도시 타 지역에 진학한 영천관내 우수한 인재에게 지급되었던 장학금들도 이제는 안으로 눈을 돌려서 우리 지역 대학에 유학 온 우수한 인재들에게도 지급할 수 있는 제도인 ‘관외우수학생 관내학교입학자’의 적용 범위도 대학까지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
성덕대 관계자는 “영천시에는 20년 역사의 고등교육기관인 성덕대학교가 있다. 학령기 인구가 감소되면서 전국적으로 모든 대학들이 학생 유치 전쟁을 치르는 가운데 성덕대는 매년 상위의 충원율을 기록하며 우수한 인재들을 유치하여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현장실무중심의 전문직업인을 양성하고 있다.”면서 “이제라도 우리지역 대학부터 먼저 관심을 갖고, 세계 속의 명품 교육도시를 이룩하여 동반상승 할 수 있는 길을 열어야 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선행되어야 한다. 영천지역 거주 학생이 우리지역의 유일한 고등교육기관인 성덕대학교에 진학한 경우 장학금을 지급하여 꿈과 희망을 놓치지 않도록 하여 우리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함께 길러 내어야 한다.”고 강조.

여론조사 끝나자 폭풍전야
● … 지난 16일과 17일 새누리당의 여론조사 경선이 끝나자마자 과열됐던 선거분위기가 일시에 조용해지면서 마치 폭풍전야를 연상.
시민들은 새누리당 여론조사경선을 앞두고 각 예비후보 진영으로부터 매일 여러 통의 문자를 받았으나 여론조사가 끝난 18일 이후에는 선거관련 문자메시지가 전부 스톱된 상태라는 것.
시민은 “총선의 본 선거는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선거가 끝난 것 같다. 갑자기 조용해지니까 기분이 묘하다”고 한마디.

경선 여론조사, 결과가 궁금
● … 제20대 총선을 앞두고 새누리당이 지난 18, 19일 양일간 공천을 위한 마지막 단계인 여론조사를 실시. 그러나 전화를 받았다고 하는 시민들이 별로 없어 의아해 하면서 결과가 궁금.
야사동 주민은 “새누리당 공천에 많은 관심이 몰렸다. 그래서 전화가 오는지 지인들에게 물어 봤지만 여론조사 전화를 받은 사람이 없었다.”며 “과연 여론조사를 몇 명을 대상으로 했는지 궁금하다.”고 한마디.
예비후보 관계자는 “첫날(18일)은 전화받았다는 연락이 조금 왔지만 생각보다 적었다. 둘째 날은 거의 전화를 받은 사람이 없는 것 같다.”고 설명.

영일정씨, 영천 최고학렬 등장
● … 신임 정선득 영일정씨화수회장(72)이 지난 19일 영일정씨 화수회 정기총회에서 취임하고 본격 활동.
정기총회에 참석한 화수회원들은 신임 회장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
회원들은 “신임 회장은 농악, 풍수, 노래자랑, 붓글씨, 중계방송 등 못하는 것이 없다. 그래서 활동을 많이 하니 우리보다 훨씬 건강하다”면서 “그 뿐 아니라 (신임회장은) 26대다. 26대면 영천 현존하는 최고 학렬(할아버지)이다. 26대는 1~2명밖에 없을 것이다. 우리(29대 또는 30대)가 지금 70세 정도다, 우리에게도 고조할아버지(할아버지의 할아버지)뻘 이상이다.”고 신임 회장의 여러 이력을 자랑.
참고로 영일정씨는 현재 30대 29대가 가장 많이 활동하고 있으며, 94년 초대 회장을 맡은 고 정찬조 회장이 27대.
한편, 영일정씨 화수회 행사용 작은 책에는 성균관에서 발췌한 바른 말씨와 어휘의 선택, 호칭, 사돈에 대한 호칭 등 간단한 언어예절을 실어 두고 있어 명문가를 실감.

영천서 로또 2등 동시 당첨
● …지난 19일 694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당첨번호는 7, 15, 20, 25, 33, 43 - 12번 이며, 이중 번호 한 개가 틀린 것이 2등.
2등 나온 곳은 영천초등학교 남쪽 금노동 대동도기상사와 영동새마을금고 맞은편 야사동 복권명당.
이 두 곳은 1등도 나란히 2번씩 나왔으며, 2등은 10여 번째.
694회 2등 당첨금은 3300여만원 이며 세금은 22%를 공제.
로또추첨에서 소도시에서 2곳 동시 2등이 나온 것은 지극히 드문 일이며 영천시 전체 인구 비율로 봐도 로또 1등 4회는(전국을 볼 때)확률적으로 높은 편에 속한다고.

폴리스 라인 빠른 철거에 감사
● … 창구동 구 경찰서 자리에 무인모텔이 지난해 오픈하고 얼마 지나지 못하고 지난 1월 17일 오후 화재가 발생, 경찰이 출동 하는 등 경찰의 노란색 선(폴리스라인)이 건물 주위에 쳐 지고 하루이틀 경찰들이 화재 원인을 감식. 그런데 이 노란선이 몇 달이 지나는 동안 계속 쳐져 있어 “무슨 일 있었느냐” “살인 사건이 발생했느냐” 등으로 지나는 시민들이 신문사 또는 모텔 주변 상가 사람들에 물어보기도,
이에 주변 사람들은 “노란 선을 치우면 안되겠는지”라고 신문사에 여려 차례 문의.
지난 19일 오후 중앙파출소에 문의한 결과, 파출소 담당자는 “감식이 다 끝났는지 본서에 문의해 보고 끝났으면 바로 처리하겠다”고 영천경찰서 수사과에 바로 전화. 이어 파출소 담당자는 “감식이 모두 끝났다”며 곧바로 현장에 나가 노란 선을 제거, 이를 접한 이웃 상가들은 “빨리 처리해줘 고맙다”며 중앙파출소의 신속한 민원 처리에 고마움을 표시.

공설시장 상인에 분양 설명
● … 공설시장상인회 정기총회에서 이춘우 시의원(산업건설위원장)은 인사 대신 상인들이 궁금해 하는 상가 분양을 설명.
이 의원은 “최근에 분양을 운운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한마디로 전혀 걱정할 필요는 없다. 지금은 기반시설을 갖추는 것이 우선이다. 기반시설을 갖추려고 용역을 준 상태다. 용역은 상품 배치, 서비스, 친절 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다룬다”면서 “저와 모석종 의원은 상인들의 권리를 대변하고 장사가 잘되도록 하는 것에 최대한 힘을 쏟고 있다. 의회와 행정을 믿고 따라 달라”고 설명.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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