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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새누리당> vs 최기문<무소속>, 대진표 윤곽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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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후보 출마가능성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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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22일(화) 11:16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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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24~25일 20대 총선 후보등록 3일 남겨두고 대진표 윤곽이 나왔다. 새누리당 이만희 예비후보와 무소속의 최기문 예비후보간 2파전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야권후보의 출마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지금까지 진행된 20대 총선의 흐름을 살펴보면 지난 19일 새누리당 공심위에서 이만희 전 경기지방경찰청장을 공천자로 발표했다. 이에 최기문 예비후보는 19일 탈당계를 제출하고 이틀 뒤인 21일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영천에서 유일하게 야권의 출마예정자로 거론되고 있는 국민의당 이남희 전 동지상고 교사도 야권후보로 출마가능성이 항상 열려 있는 상황이다.
이만희 예비후보(새누리당)는 “이번 총선의 새누리당 후보로 선정해 주심에 너무나 고맙고 감사드린다. 마음과 귀를 열고 소통하며 초심을 잃지않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가오는 총선에서 새누리당과 기호 1번 이만희를 선택하여 지역발전의 새로운 미래도 활짝 열어갈 수 있도록 변함없는 사랑과 격려를 고개 숙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기문 예비후보(무소속)는 “저는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새누리당 공천에서 배제됐으나 국가와 지역을 위해 헌신코자 하는 의지를 꺾을 수 없어 잠시 당을 떠나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다”면서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이 저를 선택해 주시면 백의종군 정신으로 당선,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위한 밑거름이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국민의당 이남희 전 동지상고 교사는 “국민의당 비례대표로 등록했다. 중앙당에서 심사를 해서 순번을 정한다.”면서 “비례대표로 등록하면 출마하지 않을 여지는 있는데 당에서 지역에 나가라면 나가는 거다. (지역구 출마여부는) 22일 경 결론이 난다.”고 했다. 그리고 “출마자가(새누리당) 단독이면 (지역구 출마를) 생각해 보고 무소속이 나오면 재고의 여지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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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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