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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복지국가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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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29일(화) 09:51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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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으로 가는 문턱은 여러 가지 다양한 창구에서 국민생활과 밀접한 곳에 있다. 경북도의회 상임위원회에서 소규모 아파트단지 내 유지보수 공사에 대한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으로 복지국가란 실체가 현실이 되어 눈앞에 왔다.
지역의 김수용 도의원(3선)이 경상북도 주택조례 전부 개정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는데 개정안의 핵심내용을 보면 10년 이상 300세대 이하의 소규모 아파트 단지 내 시설보수 등에 대한 예산지원이 가능하도록 바뀐다는 것이다. 원래는 단지 내 노인을 위한 시설과 장애인 시설 이외는 예산지원이 불가능했다.
아울러 모범 아파트 단지로 확정되면 관리비용 추가 지원의 덤도 주어진다 한다. 공동주택이 대세인 작금의 현실이라면 아파트 주거문화 개선과 관리의 운영 면에 일부 어두운 면이 다소 있었다면 투명해질 것으로 사료되며 다양한 창구에서 지원이 가능해져 지원의 폭은 확연히 커진다. 소규모 아파트와 오래된 아파트의 신선한 바람이 곧 새로운 삶의 봄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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