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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10억 이상 시장·도 시의원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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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복 시의원 31억 최고 재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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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29일(화) 10:36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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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25일 공직자윤리법에 의해 재산공개대상자인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해 경북테크노파크원장, 경북관광공사 사장, 도내 23개 시군의원 283명, 전체 285명에 대해 2016년도 정기재산 변동신고 내역을 도보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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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공개된 내용을 보면 김관용 도지사는 1년 동안 1억4667만원이 증가한 14억4746만 원을 신고했다. 김영석 시장은 1억2399만 원이 증가한 11억2050만원을 신고했다.
한혜련 도의원은 1년 동안 148만 원이 증가한 20억6315만원, 김수용 도의원은 7000만 원이 증가한 8억2053만원을 신고했다.
영천시의원들의 공개 내역을 보면 권호락 의장 -923만원 증가한 2억1695만원을 신고했다. 1년 동안 증가 순을 보면 김순화 의원 1억3437만원이 증가한 11억8895만원, 정기택 의원 1억8715만원이 증가한 26억2213만 원, 정연복 의원 2억4576만원이 증가한 31억8449만 원, 전종천 의원 4억1784만원이 증가한 5억9625만원을 신고했다.
1년 동안 감소 순을 보면 허순애 의원 -2억3749만 원이 감소한 -2493만원, 김찬주 의원 -1억5650만원이 감소한 5억1849만원, 김영모 의원 -1억613만원이 감소한 -3466만원을 신고했다.(도표 참고)
이번에 공개한 도 공직자윤리위원회 소관 285명의 재산등록 내용은 201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부동산, 예금·보험, 유가증권 및 채권·채무 등 15개 항목으로 기준시가 및 가액변동을 적용하여 금년 2월 29일까지 신고하고,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재산변동사항을 신고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올해 공개대상 공직자들의 재산 신고액 및 재산 증감 내용을 살펴보면, 전체 285명 중 재산 증가자는 199명(70%)으로 증가액 평균은 1억1,908만원이며, 재산 감소 자는 86명(30%)으로 감소액 평균은 1억2901만원으로 나타났다.
공개대상자(285명)의 재산신고 평균금액은 7억5111만원으로 전년 대비 4857만원이 증가됐다.
재산의 주요 증감 요인으로는 토지 및 건물 공시가격 등의 변동, 본인 및 친족의 급여 저축, 채무상환, 주가상승 등에 따라 증가, 부동산 매입으로 인한 금융기관 채무 증가, 생활비 증가 등으로 재산이 감소된 경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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