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6-06-13 01:07:5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시민편집위원회>중앙지 능가하는 분석력 필요… 영천만의 공감대 형성에 노력
김동철 “교육방안에 대한 기획기사 많이 발굴”
박근도 “2만5000명 어르신 위한 기사가 부족”
김영현 “정주여건 약한 영천의 대한제시 필요”
이재건 “문맥이 틀리면 신문의 질을 떨어뜨려”
2016년 04월 05일(화) 20:31 [영천시민신문]
 
영천시민신문 시민편집자문위원회는 지난 3월 30일 시민신문 1층 소회의실에서 2016년도 제1차 지면평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896호~906호까지 발행한 신문의 편집 및 내용에 대하여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김동철(교육계), 이재건(장애인 단체), 박근도(노인회), 김영현(상공인) 위원 등이 참석하여 회의를 진행했으며 신문의 편집 및 내용에 대하여 토론의 시간을 가졌으며 내용을 요약 보도한다.


김동철 위원 : 2016년도 1차 시민편집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겠다. 시기적으로 3월이라는 좋은 시점에 회의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회의를 통해 영천의 좋은 점을 많이 부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899호 1면 훈훈한 장학금 전달과 성금기탁의 기사가 눈에 들어온다. 1면이 따뜻한 기사면 쉽게 눈이 간다. 이 기사를 통해 영천시민의 자부심을 가지고 교육도시를 부각할 수 있어 이미지 제고에 좋다. 이번 기사를 통해 시청공무원 500명 이상이 정기기탁을 하는 것을 알았다. 공무원이라도 정기기탁이 많은 사람들을 발굴하여 취재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 901호 6면 영천교육 기획기사에서 영천교육 분석은 최고의 수준에 이른다.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표현하여 보기에 좋았고 많은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여기다 마지막 단계에 취재수첩을 통해 기자의 생각을 잘 표현했다. 특히 학생수 감소에 따른 문제점을 제시하고 앞으로 방향을 제시하는 글이다. 교육계에 경종을 울릴 수 있으며 멀리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고 교육정책에 반영되었으면 한다. 902호 7면 시민기자의 눈을 보고 느낀 점이 많다. 시민기자로서 우수한 글이고 소재발굴도 뛰어나다. 마지막에 책을 많이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앞으로 캠페인을 전개했으면 한다. 시민신문 기자들이 지역학생들에게 신문을 알리고 홍보하는 역할을 했으면 한다. 903호 영천에서 영화촬영을 한다는 반가운 소식이 신문에 게재됐다. 이번 기회에 영천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 기사화 됐지만 지면반영 분량이 부족하다. 영화를 홍보하는 것이 영천을 알릴 수 있는 것이며 영천이미지를 전국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회다. 893호 11면 이칠동 시민기자의 글이 인상에 남는다. 현재 시대적 현상을 가장 적절하게 표현한 기사다. 인성교육에 대한 방법과 필요성을 강조했고 학생들의 문제점을 교사와 함께 풀어 나가야 하는 것을 알려줬다. 예전의 전통적인 도덕성을 현재와 부합하여 계량화하는 방안을 모색했으면 한다. 21세기 교육의 문제점과 경쟁력을 갖추는 방법을 잘 표현했다. 897호 6~7면 교육기획취재, 영천교육을 가장 잘 분석했고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는 기사다. 앞으로 영천 교육방안에 대한 기획시리즈가 더 많이 발굴되기 기대한다.
박근도 위원 : 시민신문은 시각적으로 정이 많이 가는 신문이다. 즉 신문편집 방향이 시민들과 호흡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읽기에 부담이 없고 내용이 많이 알차다. 특히 첫 제목이 가장 인상적이다. 897호 7면 교육기사 시리즈는 지역교육 현황을 잘 반영했다. 중앙지를 능가하는 분석력이 눈에 띄며 각 학교와 교육의 과거, 현재, 미래를 표현했다. 관찰과 비판을 통해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교육관계자와의 협력을 요구하고 있다. 통폐합에 따른 학교규모만 커지는 것이 아니라 실속적인 측면도 강구해야만 한다. 교육도 지방에 대한 피해의식이 있다. 900호 8면 ‘설 풍경’기사는 영천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문화이자 풍경이다. 고향의 향수를 살리고 전통명절과 먹거리 등 세대간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어 좋았다. 앞으로 지역만이 가지고 있는 풍경들을 시리즈로 취재했으면 한다. 신문 전체적으로 보면 영천의 2만5000명에 달하는 노인에 대한 기사가 미흡하다. 시민신문이 지역 어르신과 공감할 수 있는 신문이 되려면 노인복지, 정보 등 다양한 분야에 취재가 뒤따라야 한다.
김영현 위원 : 897호 교육기사는 모든 위원들이 칭찬한 글이다. 영천은 정주여건이 약하다. 특히 교육에 대한 불신이 있어 외부유출과 인구유입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이런 기사를 통해 변화하는 지역교육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 폴리텍 대학, 한민고, 별빛중 등 새로운 교육인프라를 많이 소개했으면 한다. 901호 4면 밤안개 기사는 짧지만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어 좋았다. 다만 너무 사전처럼 딱딱한 것이 흠이고 지역에서 생기는 안개에 따른 피해 등을 보강취재 했으면 좋았다.
이재건 위원 : 이번 회의자료는 전반적으로 영천을 알릴 수 있는 내용이 많았다. 897호 4면 제원예술대 기사는 우범지대로 알려진 곳이 앞으로 변화의 중심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잘 표현했다. 앞에 언급했지만 영화촬영장소라는 것을 더 많이 홍보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897호 9면 2016년도 달라지는 제도는 시민들에게 많은 정보를 줄 수 있다. 쉽게 지나칠 수 있지만 항상 챙겼으면 한다. 11면 억대부농 기사를 책으로 만들었다는 내용이다. 책 머릿글에서 편집위원이 선정한 가장 우수한 기사라는 것을 언급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900호 4면 ‘도로보다 높은 다리’기사는 시민들의 의견을 가장 잘 반영한 기사다. 안전사고 등 어려움이 따르지만 공사관계자들의 무분별한 공사진행이 잘못됐다는 것을 알려 줄 수 있는 것이다. 6면 소각행위에 따른 산불발생 기사는 경각심을 주기에 충분하다. 901호 16면 영천교육을 한 눈에 알 수 있어 좋았다. 특히 교원, 학생수, 예산 등은 시민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줄 수 있다. ‘세계 여성의 날’기사는 지역 여성수에 대하여 일목요연하게 표현했다. 특히 막대그래프를 활용하여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많은 도움을 줬다. 여기다 어려운 문장을 쉽게 풀어 쓰는 것이 인상적이다. 지역 고위직 여성수와 남녀비율이 정확하게 표기되었다. 다만 명수에 대한 출처를 밝히지 않은 것이 옥에 티다. 신뢰를 잃을 수가 있다. 지역 이주여성에 대한 수치만으로도 최고의 기사로 분류된다. 905호 9면 사진기사에 대한 위치설명이 빠진 것 같다. 14면은 사진설명이 부족하다. 기자의 눈이 아니라 독자의 눈으로 보면 위치와 정보가 궁금할 것이다. 904호 3면 ‘고충처리 최하위’ 기사를 보면 영천시의 공무원들이 맡은 일을 잘 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고통받는 시민에게 다가가는 것이 공무원인데 고충민원인과 공무원의 소통이 필요한 부분이다. 4면의 국가공모사업 선정기사는 오히려 일 잘하는 공무원을 칭찬할 수 있는 대목이다. 열심히 일 잘하는 공무원은 무조건 많이 칭찬해서 독려해야만 한다. 904호 18면 특별한 야외결혼식장이 저렴하다고 했지만 정확한 금액제시는 없었다. 또 주소와 연락처가 없어 독자들이 지나치기 쉬운 기사가 되었다. 11면 영천중 장학생 기사는 문맥이 맞지 않다. 문맥이 틀리면 오히려 신문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으니 항상 조심해야만 한다.
장칠원 편집국장 : 지적과 함께 칭찬이 많았던 지면평가 회의였다. 자문위원들의 건의사항을 살펴보고 보강취재 및 취재계획을 세워 시민신문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

- 정리 : 김기홍 기자 -
김기홍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 ,‘당선’… 6000여 표 차로‘압승’
[득표현황]
6·3 지방선거, 민주당 시의원·지역구 비례 총 ‘4석 성공
지방선거 투표용지 6종, 시민의 선택은…
영천시, 투표율 64.7%
정연복 이사장, ‘2026년 새마을금고 '대상' 수상
신성일 배우와 딤프(DIMF)의 인연, ‘딤프린지’ 특별공연
대창면청년회 공식 출범…지역 발전 이끌‘첫걸음’
영천시, 소방서·경찰서와 2026년 정례회의 개최
권병균 역세권개발추진단장, 토질·기초기술사 시험 ‘합격’

최신뉴스

[득표현황]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 ,‘당선’… 6000여 표 차로‘압  
영천시, 투표율 64.7%  
지방선거 투표용지 6종, 시민의 선택은…  
6·3 지방선거, 민주당 시의원·지역구 비례 총 ‘4석  
영천시 사전투표율 23.25%, 도내 평균보다 0.83%  
[주간포토]  
신성일 배우와 딤프(DIMF)의 인연, ‘딤프린지’ 특별  
정연복 이사장, ‘2026년 새마을금고 '대상' 수상  
신협, ‘여성행복스쿨’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  
시, 마늘융복합산업 발전 위한 운영위원회 개최  
영천시, 소방서·경찰서와 2026년 정례회의 개최  
권병균 역세권개발추진단장, 토질·기초기술사 시험 ‘합격’  
영천향교, 2026년 ‘이상기후변화 대응 아카데미’ 개강  
대창면청년회 공식 출범…지역 발전 이끌‘첫걸음’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 24번지(창구동 26-9)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지송식
mail: smtime12@naver.com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송식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