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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2016년 04월 05일(화) 20:37 [영천시민신문]
 
선거, 4가지 원칙 발표
● … 이만희 후보가 선거에 임하는 4가지 원칙을 다짐하는 내용을 적어 지난 4일 언론사에 배포.
첫째, 깨끗하고 정정당당한 선거를 하겠다. 둘째, 정의로운 선거를 하겠다. 셋째, 공익을 위한 선거를 하겠다. 넷째, 지역과 국가를 생각하는 선거를 하겠다는 것.
이 후보의 이 같은 다짐은 흑색선전, 정체불명의 유언비어 등 혼탁한 선거를 청산하고 깨끗한 정책선거로 선거에 임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
이 후보는 “총선은 영천과 청도군민 모두 화합하고 발전을 기약하는 중요한 선거라고 확신한다. 당선이 선거의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 깨끗하고 정의롭고 모두가 인정하는 선거를 치르는 것이 중요하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정의로운 이만희가 될 것이다”고 언론사 배포자료에서 강조.


화진, 고배당 기업 ‘관심’
● …화진이 고배당 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어 관심의 대상.
화진은 지난달 25일 열린 올해 주총에서 3.4%의(1주에 대한 배당, 시가배당률) 현금 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를 통해 공개.
현금 배당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21억4300여만원이 주식을 가진 주주들에게 돌아간다는 것.
지난해에도 주총 후 2.4%의 배당을 지급한다고 공시하고 18억4000여만 원의 현금 배당을 주주들 앞으로 돌려주기도.
이로 인해 화진은 주주를 우선시 하는 우량배당기업으로 알려져 회사 이미지는 물론 주주 우선 기업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어 주식 애호가들로부터 관심의 대상으로 떠올랐는데 지역 주식 애호가들은 “금리 수준을 보면 년 2% 전 후다. 3.4%의 배당은 현 금리 약 2배 수준이다. 1년 투자하면 주식 상승해서 돈 벌고, 연말 배당금 받아 돈 벌고 2중으로 돈 버는 기업이 영천에 있다는 것은 자랑이다”고 한마디씩.
화진 본사는 도남공단에 위치해 있으며 자동차 부품 납품업체로 순수 영천기업.


선거경비 상황실 개소
● … 영천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운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체계적인 경비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선거경비 상황실을 개소.
이날 개소식에는 정우동 경찰서장, 이강수 경비교통과장, 염정호 생활안전과장, 최영환 청문감사관이 참석해 선거경비상황실 현판을 부착하고, 예상되는 상황별 조치요령과 대책 등을 논의.
선거경비 상황실은 선거가 종료되는 4월13일까지 24시간 상황유지 체제로 운영.


총선 재외투표 3월 4일까지
● … 제20대 국회의원 재외투표가 각 공관 재외투표소에서 3월 30일부터 4월 4일까지 실시.
영천시 재외선거인(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고 재외선거인명부에 올라 있지 아니한 사람)은 239명으로 비례대표 투표권만 행사. 영천시 국외부재자는 80명으로 지역구와 비례대표 모두 투표권이 부여.
영천시 선관위 담당자는 “재외선거 업무는 재외선관위에서 한다. 투표용지는 우편으로 온다.”며 “투표율이 30% 정도로 낮은 편”이라고 설명.


시, 식목정책 효과만점
● … 영천 식목행사가 지난달 25일 영천댐 상류 인공습지에서 열렸는데 이번 식목행사에 들어간 나무는 영천시 묘포장에서 키운 산딸나무 외 2000본을 공급해 1억2000여만원의 나무 값을 절감했다고 언론에 보도(본지 지난호 4면 보도).
이날 식목행사에 참여한 영천시 산림조합 관계자는 “영천시 운주산 휴양림 부근 나무 묘포장이 있다. 그곳에서 키운 나무를 가져와 식목했다. 자체적으로 키웠기 때문에 나무 값을 많이 절감했다. 물론 키우는 비용 등 기타 비용이 들어가지만 결국에는 상당한 예산절감을 가져다 준다”면서 “영천시 식목정책은 아주 훌륭하고 효과적이다”고 강조.


올바른 정책선거 실현돼야
● … 선거가 중반으로 접어들고 있는데 유권자들은 후보자가 “왜 나왔는지, 어떻게 한다는 것인지”를 전혀 들어보지 못했다고 지적.
유권자들은 “후보자들이 활동하고 다닌 지는 벌써 오래됐다. 몇 차례 만나기도 했으나 그 사람이 왜 나왔는지, 어떻게 지역을 발전시킨다는 것인지를 들어 보지는 못했다. 한마디로 정책선거는 실종되고 ‘형님뒷다리 잡기식’의 선거가 펼쳐지고 있다.”면서 “식당이나 행사장에 찾아가서 손잡고 인사하며 여론조사 번호 애원하는 식의 선거운동이 바로 형님뒷자리잡기라고 한다. ‘남이 하니깐’ ‘사람이 많으니깐’ 식의 운동은 이제 바뀌어야 한다.”고 쓴소리.
그들은 또 “젊은이들 앞에서는 젊은이들에 대한 정책을, 임산부 앞에선 임산부에 대한 정책을, 농민들 앞에선 농민들에 대한 정책을 각 계층과 지역에 대한 정책을 설명하며 지지를 호소해야 올바른 선거라고 할 수 있다. 시의원 선거때도 군데군데서 정책을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하는 후보자들이 있어 신선함을 던져 주었는데, 최상급 기관인 국회의원 선거가 시의원 선거보다 못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며 후보자들의 분발을 촉구.


체육회 소속 일반인 ‘뒷전’
● … 읍면동 체육회 회장이 국민체육진흥법 개정(대한체육회, 생활체육회 통합)과 경상북도 체육회 규정 개정으로 읍면동장이 맡는 것으로 개정되자 각 읍면동 체육회장은 당연직 읍면동장.
제도가 바뀐 뒤 처음으로 읍면동 체육대회를 치르는 한 체육회 임원은 “일반인은 체육회 추진위원으로 됐다. 추진위원들은 다니며 돈 거두는 일과 심부름 하는 일 외에는 별 할 일이 없다. 상장, 상패 및 모든 체육회 공문서를 체육회장인 읍면동장 이름으로 나간다. 현장 다니며 안 좋은 소리 들어가며 돈을 받아왔는데,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그저 ‘돈 거두는 기계 같다’는 인상 뿐 인데 이를 개선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급선무다”고 설명.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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