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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 영천 62.88%, 청도 6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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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7시 사이 투표율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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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19일(화) 10:58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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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 영천시-청도군 선거구 투표율이 63.4%를 기록했다.
선거인수 12만6104명(영천 8만6940명·청도 3만9164명) 가운데 7만9897명(영천 5만4665명·청도2만5246명)이 투표에 참가했다.
자치단체별로 보면 영천 62.88%, 청도 64.46%였다. 영천은 19대 총선투표율 60.1% 대비 2.7%P 올랐다. 경북평균은 56.7%, 전국은 58.0%였다.
영천시 16개 읍면동별로 보면 자양면이 68.43%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고경면(67.92%), 화산면(66.56%), 임고면(66.33%), 화북면(66.15%), 북안면(65.72%), 화남면(65.18%), 청통면(64.05%) 순이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금호읍으로 57.89%이었다.
눈길을 끄는 점은 투표율 상위 8개 지역 가운데 무소속 최기문 후보의 고향인 북안면을 제외한 7개 지역이 이만희 후보가 영천에서 득표율이 앞선 곳이다.
시간대별로 보면 오전 6~7시 사이에 16.41%의 투표율을 보여 투표시작과 동시에 가장 많은 인원이 투표에 참가했다. 그 다음으로 16~17시 7.78%, 10~11시 6.75%, 9~10시 5.68%, 11~12시 5.34% 순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비례득표율 5.3%P 하락
영천 61.46%, 청도 65.21%
비례대표 새누리당 비례대표 영천시 득표율이 61.46%(청도군 65.21%)을 기록했다.
이번 총선에서 영천시 새누리당 득표율은 경북평균 58.11%보다 3.35%P 높은 것으로 나타나 무소속 돌풍에도 불구하고 영천은 여전히 새누리당의 텃밭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영천시의 정당별 비례대표 득표현황을 보면 새누리당이 3만1431표(61.46%)를 얻어 1위였다. 그 다음으로 국민의당 6680표(13.06%), 더불어민주당 5394표(10.55%), 기독자유당 2403표(4.70%), 정의당 2260표(4.42%), 민주당 528표(1.03%) 순이었고 기타 2441표(4.77%)로 나타났다.
역대 영천시 새누리당 비례대표 득표율을 보면 18대 총선(당시 한나라당)에서 54.5%로 19대66.7%로 대비 12.2%P 상승했다. 하지만 이번 총선에서는 19대 대비 5.3%P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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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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