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6-06-13 01:07:52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정치신인 이만희 후보 당선 배경은
선거구 조정에 치밀한 준비
젊고 참신한 이미지를 부각
청도군 압도적 지지세 유지
2016년 04월 19일(화) 11:01 [영천시민신문]
 
본선보다 더 치열했던 당내 경선을 거치면서 거물급 정치인들을 줄줄이 제치고 새누리당 공천권을 거머쥔 과정은 드라마틱했다. 여기에다 본선에서는 무소속과의 양자대결에서 선거막판 예측불허의 추격을 허용하긴 했지만 승리를 지킬 수 있었던 배경은 선거구조정으로 영천과 합쳐진 청도군의 압도적 지지가 절대적이었다.

↑↑ 이만희 후보가 부인, 딸과 함께 고향인 고경면 제2투표구(단포초등체육관)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 영천시민뉴스
이 당선자는 새누리당 공천을 받기위해 일찌감치 움직였다. 총선 1년 전부터 영천 곳곳을 누비며 얼굴 알리기에 주력해 왔다. 총선 120일 전 예비후보로 등록하자마자 시청오거리에서의 출근길 인사로 시민들의 관심을 끌며 정치신인의 화려한 등장을 예고했다.
4선에 도전하는 거물급 정치인인 정희수 국회기재위원장을 여론조사 경선에서 꺾은 비결은 선거구조정에 대한 치밀한 준비였다. 지역 정서상 ‘새누리당 공천=당선’ 등식이 성립될 만큼 공천이 절대적인 상황에서 새누리당 실세인 경산-청도 선거구의 최경환 의원과 친분을 맺으면서 청도군 새누리당 조직을 물려받은 것이 공천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발판이 됐다.
또 경쟁후보들과의 이미지에서 50대와 60대의 대결구도가 형성되면서 차별화가 이뤄진 점도 플러스요인이었다. 경선 경쟁자였던 정희수 국회의원, 최기문 전 경찰청장, 김경원 전 대구지방국세청장 3명은 60대 초반으로 제18대 19대 20대 총선까지 10여 년째 서로 경쟁해 왔던 만큼 구시대적인 이미지가 강한 반면, 이 후보는 50대 초반의 젊고 참신한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부각됐다.
이 당선자의 존재감이 드러난 결정적 한방은 언론사에서 공표한 여론조사 결과이다. 정희수 국회의원, 최기문 전 경찰청장, 김경원 전 대구지방국세청장 3명 모두에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점이다. 이는 지지세 확산으로 이어지면서 대세론에 탄력이 붙는 계기가 됐다. 새누리당 경선에서는 최기문 김경원 조서경 후보가 컷오프 된 뒤 치러진 정희수 현 의원과의 여론조사 결선 경선과정에서 영천시 도·시의원 전원의 정희수 지지선언으로 위기를 맞았지만 청도지역 새누리당 도·시의원들의 지지를 이끌어 내는 맞불작전으로 어려움을 돌파하며 끝내 공천권을 거머쥐었다.
본선에서는 선거운동이 중반으로 치달으면서 이 후보에 대한 유언비어가 난무하면서 대세론에 제동이 걸렸다. 정희수 의원과의 치열했던 경선으로 인한 후유증과 맞물려 무소속 돌풍이 불면서 최대위기를 맞았다. 차기 지방선거 공천자 내락설에 이어 경찰조사를 받은 시의원 3명에 대한 고발설과 시장협박설 까지 연이어 터져 나왔고 이는 부동층의 이탈로 이어졌다.
하지만 선거구조정으로 생활권이 전혀 다른 청도지역에서는 이 같은 유언비어가 표심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새누리당 후보에 대한 콘크리트 지지층의 무한신뢰가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
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 ,‘당선’… 6000여 표 차로‘압승’
[득표현황]
6·3 지방선거, 민주당 시의원·지역구 비례 총 ‘4석 성공
지방선거 투표용지 6종, 시민의 선택은…
영천시, 투표율 64.7%
정연복 이사장, ‘2026년 새마을금고 '대상' 수상
신성일 배우와 딤프(DIMF)의 인연, ‘딤프린지’ 특별공연
대창면청년회 공식 출범…지역 발전 이끌‘첫걸음’
영천시, 소방서·경찰서와 2026년 정례회의 개최
권병균 역세권개발추진단장, 토질·기초기술사 시험 ‘합격’

최신뉴스

[득표현황]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 ,‘당선’… 6000여 표 차로‘압  
영천시, 투표율 64.7%  
지방선거 투표용지 6종, 시민의 선택은…  
6·3 지방선거, 민주당 시의원·지역구 비례 총 ‘4석  
영천시 사전투표율 23.25%, 도내 평균보다 0.83%  
[주간포토]  
신성일 배우와 딤프(DIMF)의 인연, ‘딤프린지’ 특별  
정연복 이사장, ‘2026년 새마을금고 '대상' 수상  
신협, ‘여성행복스쿨’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  
시, 마늘융복합산업 발전 위한 운영위원회 개최  
영천시, 소방서·경찰서와 2026년 정례회의 개최  
권병균 역세권개발추진단장, 토질·기초기술사 시험 ‘합격’  
영천향교, 2026년 ‘이상기후변화 대응 아카데미’ 개강  
대창면청년회 공식 출범…지역 발전 이끌‘첫걸음’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 24번지(창구동 26-9)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지송식
mail: smtime12@naver.com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송식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