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6-10-06 12:45:20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사건사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세탁기에 돈 보관하라”
보이스피싱 일당 4명 검거
2016년 05월 10일(화) 10:45 [영천시민신문]
 
금융감독원을 사칭하여 세탁기에 돈을 보관하게 만든 뒤 돈을 훔쳐가는 일당이 검거됐다.
영천경찰서(서장 정우동)는 지난달 27일 금융감독원을 사칭하여 돈을 안전한 곳에 보관하기 위해 은행에 예치된 돈을 전액 인출하여 집안 세탁기에 보관하게 하고 이를 절취하는 방법으로 약 3000여만원을 훔친 A모(27)씨와 조선족 등 4명을 검거했다.
수사결과 이들은 지난 4월19일 피해자 B모(여·68)씨에게 전화하여 금융감독원을 사칭하며 “예금되어 있는 돈을 금융기관에 있는 사람들이 훔쳐 가려고 하고 있으니 이를 빨리 인출하여 집안의 안전한 곳인 세탁기에 보관해 두어야 한다”고 속여 예금을 집안 세탁기에 보관하도록 했다.
이후 보이스피싱 일당들은 다시 피해자에게 전화하여 “보관된 돈을 안전한 곳에 다시 예치해 두기 위해서는 다른 금융기관 통장이 필요하다”고 밖으로 유인하여 피해자가 집을 비운사이 침입하여 세탁기에 보관해 둔 현금을 절취했다.
이들은 피해자에게 휴대전화를 켠 채 주머니 속에 넣어 두도록 지시하여 금융기관 직원과 경찰관의 조치사항을 실시간으로 들으며 현장 인출책들이 안전하게 현금을 인출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피의자들의 여죄와 상선 추적수사 등 수사를 확대하는 한편, 수사기관이나 금융기관 등에서 전화하여 돈을 보내달라거나 예금을 모두 현금으로 찾아 집안에 보관하게 요구하는 경우는 100% 전화금융사기이므로 112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경찰관계자는 “ 보이스피싱 방법이 날로 지능화되고 있다. 돈을 요구하거나 이상한 전화는 절대 믿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김기홍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2026 영천 공동축제 개최… 문화예술·한방·와인·별빛한우구
[광고]온 마을이 배움터로 ‘삶과 배움이 하나’영천 교육의
[1면화보]추석 앞둔 갓바위, 노란 국화로 ‘가을맞이’
경마공원 개장 첫날, 지역 상권 ‘함박웃음’… 놀이시설·마방
간부공무원 리더십 워크숍 개최
제9회 노계문학전국백일장 시상식 개최
시, 대구 서구청과 추석맞이 영천과일 특별판매
영천보현산별빛축제, 청소년 AI 영상 공모전 수상작 선정
[종달새]
시의회, 제2탄약창(2·3지역) 이전 추진 특위 국회 방문

최신뉴스

시, 대구 서구청과 추석맞이 영천과일 특별판매  
[1면화보]추석 앞둔 갓바위, 노란 국화로 ‘가을맞이’  
영천보현산별빛축제, 청소년 AI 영상 공모전 수상작 선정  
시의회, 경북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 개최  
시의회, 제2탄약창(2·3지역) 이전 추진 특위 국회 방  
시의회, 마사회 본사 이전 영천 유치 총력전 나선다  
경마공원 개장 첫날, 지역 상권 ‘함박웃음’… 놀이시설·  
시의회, 추석 맞이 복지시설 위문·전통시장 장보기 추진  
시, 도청 방문… 역점사업 협의·상생협력 네트워크 강화  
2026 영천 공동축제 개최… 문화예술·한방·와인·별빛한  
축협 김진수 조합장,‘BEST-CEO’선정  
간부공무원 리더십 워크숍 개최  
시,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광고]온 마을이 배움터로 ‘삶과 배움이 하나’영천 교육  
제9회 노계문학전국백일장 시상식 개최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27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김영철
mail: smtime12@naver.com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