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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전범기업 시위는 지역정서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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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5월 24일(화) 08:57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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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끼리 어울려 만들어진 사회의 곳곳엔 때로는 상대방 모두에게 힘 드는 일이 너무 딱하게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 지역의 채신공단에 입주한 다이셀 기업 정문 앞에서 여러 차례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사연인즉 자동차 에어백 부품생산업체인 다이셀 회사가 일제 강점기 전범기업이라 한다.
일제 강점기 강제 동원된 피해자 유족들인 시위대의 요구는 선친들의 노예착취에 대한 보상 요구다. 여기서 문제는 지역의 채신 공단에 입주한 기업은 외국인 투자촉진법령에 의해 경북도와 영천시 대경경제자유구역청의 합의에 따른 10년간 규약이라 회사의 입장은 아무런 법적 하자가 없다는 것이다.
현재 이 공장에는120여명의 근로자 중 100여명의 지역민이 근무하고 있다. 유족들의 시위대는 멀리 전남 소속 회원과 울산 경주 포항 등에서 온 회원들로 회사가 영천에 있다는 것으로 보상은 물론 행정지원을 중단하라는 것은 지역경제, 정서와는 다르며 지역민의 반응은 오히려 집회를 삼가해 달라는 경제 쪽 현실의 거울 앞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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