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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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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5월 24일(화) 09:05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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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전행사 보도내용 반론제기
●… 지난 913호 14면에 보도된 ‘의전행사 두고 곳곳에서 논란’ 기사와 관련해 모 단체의 회장을 비롯한 임원 10여명이 본사를 방문.
보도내용은 최근 각종 행사가 봇물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행사진행과 관련한 의전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는 내용으로 이 가운데 시의원이 언급한 말의 일부가 사실이 아니라는 것.
내용 중 ‘본부 내빈석에는 앉을 자리가 없었다.’와 ‘(사회단체 회장) 본인은 큰 절을 하지도 않으면서 갑자기 시의원들을 불러내서 큰절을 시켰다.’는 내용이 잘못됐다고 주장.
이 단체 임원은 “내빈석에 자리가 없었던 것이 아니라 내빈석에 모셨는데 (시의원이) 자리에 안 앉았다.”고 주장하고 “(사회단체 회장) 본인은 큰 절을 하지도 않았다고 했는데 나도 큰절을 했다”며 반론을 제기.
이만희 당선인 ‘계파없다’ 강조
●… 지난 18일 영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이만희 당선인과의 정책간담회에서 이 당선인은 새누리당 내 친박 비박 계파구분 없다고 강조.
‘이 당선인은 친박이다’라는 말에 대해 그는 “새누리당에서 친박이던 비박이던 그런 계파구분은 없어질 것이다”며 “대통령님의 국정운영을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시키고 그걸 기반으로 보수의 가치를 지키는, 대한민국 정체성을 지키는, 새누리당 정권을 재창출시키는, 그런 것에 초점을 맞춰야지. 가치 실현을 위해 그런 걸 추구하는 방식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주장. 이어 “친박 비박 갈라놓으면서 자기에게 득 된다는 사람에 의해 (그런 말이) 만들어 질수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든다.”고 설명.
다이셀 근무자 부모 심정 토로
● … 이달 초부터 다이셀(채신공단 자동차 에어백 제조회사) 앞 시위 현장이 연일 계속되고 언론에 보도가 나가자 다이셀에 근무하는 젊은 직원의 한 부모가 심정을 토로.
이 부모는 “처음 다이셀 근무할 때는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했다. 기술 좋은 일본 회사에 근무한다는 것을 어딜가도 자부했는데, 전범기업 소식을 접한 뒤에는 어쩔 줄 몰랐다. 다이셀 근무한다는 소리도 못하고, 다니기도 많이 불편했다.”면서 “지난주 지역신문에서 다이셀 시위 이유와 시위대 등에 대해서 쓴 내용을 자세히 읽어 보니 마음의 위안이 상당히 됐다. 이제는 큰 시름을 들었다. 강제징용에 대한 보상 소송이 진행 중인 만큼 소송은 법정에서 판결될 것이고, 지역에서 하는 시위는 지역경제를 걱정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도 있구나 하는 생각과, 영천시의 다이셀 유치 시점 등을 확실하게 알 수 있게 해줘 고맙게 생각한다”고 심정을 설명.
다이셀 앞 시위대는 일제강제징용 피해유족협회측에서는 하는 것인데, 지난 16일 시위에 이어 19일 시위는 다이셀 앞에서 하고 오후에는 시청 앞까지 진출하기도.
5월말까지(23일부터) 6~7번의 시위가 더 계획.
포은초 어린이 효심 가꾸기
● … 포은초등학교(교장 김분순)는 지난 10일 4~6학년을 상대로 어린이들의 효 정신을 고양시키고 조부모의 감사함을 기억하기 위한 할매 할배의 날 기념행사를 추진.
이날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각자의 재능을 살려 조부모에게 감사편지를 쓰거나, 조부모와 함께 찍은 사진을 소개하고 조부모에 대해 보고서 쓰기, 카네이션 만들기와 표어 및 포스터 제작 등의 활동을 수행.
김분순 교장은 “이러한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가족애와 효심을 가꾸고 할머니 할아버지와 좀 더 가까운 관계가 되어 매월 할매 할배의 날에 효와 사랑을 직접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으면 한다.”고 부탁.
이러한 기념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효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조부모에 대한 고마움을 가지며 조부모와 손자 간 극심한 세대 차이의 벽을 허물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
한신아파트 도로 예산 부정적
● … 1147세대 한신아파트 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는데 주 출입구 도시계획도로(현 공사장 정문에서 ‘휴먼시아’ 주공아파트 큰 도로에 연결) 예산 8억 원이 추가경정예산에 편성됐는데 이 예산을 두고 한 시의원은 예산 통과에 다소 부정적인 견해를 강조.
한 시의원은 “한신아파트 출입구 도로 개설을 위해 추경 8억 원, 지난 예산 2억 원, 한신측 부담 5억 원 등과 공사비 등을 감안하면 20억 원이 좀 안 된다. 많은 돈을 한신아파트를 위해 해주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 지금 이 보다 급한 곳이 한 둘이 아니다. 구 전경대 앞 도로 오미동간 연결, 30년 이상 된 협소한 골목 도로 개설 등은 아직 손도 못 대고 있는 실정이다. 주민들이 많이 산다는 것은 안다. 현 세왕금속 입구 사거리로 통행해도 어느 정도는 가능하다. 새 아파트를 위해 영천시 예산을 투입한다는 것은 다른 시민들이 생각할 땐 어떻게 보겠느냐”면서 “아파트 진입 신설 도로는 당초 공사 측인 한신이나 시행사에서 해야하는 것이데, 공사측에서는 작은 돈을 부담하고 영천시 행정의 예산을 지원받아 마무리 한다는 것은 상식 면에서도 이치가 맞지 않다”고 견해를 설명.
한편, 이 같은 이치는(큰 도로 연결) 아파트 공사 시행측에서 당초 분양가에 계산해서 신설 아파트와 큰 도로간 연결을 자연스럽게 해야 하나 실지는 연결이 전무한 상태,
현재 시공 중인 완산동 미소지움 1차나, 한신 모두 마찬가지 현상이나 분양시에는 마치 큰 도로와 연결된 것처럼 과대 광고해서 소비자들을 현혹.
경찰과 함께 골목길 살핀데이
● … 영천경찰서(서장 정우동)은 지난 17일 역전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시의원, 지역주민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빈집털이·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등을 위해 ‘골목길 살핀데이(Day)’ 순찰활동을 실시.
이날 순찰활동은 영천역을 출발해 국민은행오거리를 거쳐 영천공설시장까지 약 3km거리에 있는 주택가와 상가를 돌며 주민 안전과 협력치안 활성화의 기회를 만들고 취약지역 방범대책과 경찰에 대한 주민 요청사항을 수렴하는 등으로 진행.
정우동 서장은 “금번 행사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나머지 시내권 파출소도 5월 중 모두 실시함으로서 범죄로부터 안전한 영천·행복한 영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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