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6-10-08 05:10:02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변호사와 가수
이중인격과 뻔뻔함에 국민들은 분노한다
물욕에 눈 멀어 자신직분 악용하면 안돼
2016년 06월 07일(화) 10:38 [영천시민신문]
 
어떻게 보면 본인에게는 사소한 일이고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 있는지 몰라도 이방인의 얘기가 아니기 때문에 공분을 불러 가끔씩 동정표조차 모두 잃고 나락으로 떨어진다. 자리와 직분을 잘 활용하여 돈을 급속도로 벌 수 있다 해도 객관성이 없고 사람들이 인정하기 어렵다면 그건 결코 법의 잣대로 해결 하는 수밖에 없고 도가 넘으면 감방에 가는 것으로 끝난다.
대한민국 검사장까지 거친 홍만표(57) 변호사와 가수 조영남(71) 의 행태를 보며 인간은 저렇게 이중인격이나 가면을 쓰고 뻔뻔하게 살아가는 추한 모습을 본다. 변호사가 선임계를 내지 않고 사건을 맡아 변호를 하고 공룡 같은 먹성의 거액을 수임료로 챙기고 소득신고 등의 누락으로 결국 쇠고랑을 차고 감방으로 갔다.
100채 넘는 오피스텔 구입으로 위장회사를 차려 세금을 피하고 어떻게 한 해 100억 원 정도의 돈을 벌 수 있었는지 전관이란 악귀의 쌍칼로 종횡무진 설치니 현직의 높은 사람이나 담당자들이 한 수 했는지. 한 시절 검찰의 칼을 들고 대쪽 같은 수사로 밤을 새우며 역대 대통령들을 수사한 검사출신이라면 역사에 남는 존경받는 변호사로 여생을 보낼 수 있었을 텐데….
누에가 솔잎을 먹거나 송충이가 뽕잎을 먹으면 바로 죽거나 아니면 병들어 시름시름 죽는다. 특히 연예계에 종사하는 사람이 연예활동 외 다른 업종에 손을 대다 대부분 망함을 보았다. 가수 조영남은 한국의 톰 존스란 애칭과, 타고난 가창력으로 노래를 반세기 이상 불렀고 이미 대한민국 가요계의 전설로 자리를 잡았으며 노래로 끝을 맺는 게 맞았는데 안타깝다.
욕심은 성서와 불서에서도 용납하지 않는다. 그림을 대신 그려온 사람에게 단돈 10만원 줬고 본인은 억 원대의 그림을 챙겼다 한다. 검사장 지낸 홍변호사, 본인이 그린 그림처럼 빙자하여 돈을 챙긴 가수…. 이름값으로 정상적인 변론만 해도 사모님은 충분히 고급외제 승용차를 탈 수 있고, 조영남은 현재 살고 있는 청담동의 빌라만 해도 시가 100억이 넘는 데.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2026 영천 공동축제 개최… 문화예술·한방·와인·별빛한우구
경마공원 개장 첫날, 지역 상권 ‘함박웃음’… 놀이시설·마방
시, 대구 서구청과 추석맞이 영천과일 특별판매
[광고]온 마을이 배움터로 ‘삶과 배움이 하나’영천 교육의
제9회 노계문학전국백일장 시상식 개최
[1면화보]추석 앞둔 갓바위, 노란 국화로 ‘가을맞이’
영천보현산별빛축제, 청소년 AI 영상 공모전 수상작 선정
간부공무원 리더십 워크숍 개최
시의회, 제2탄약창(2·3지역) 이전 추진 특위 국회 방문
[종달새]

최신뉴스

시, K-POP 돔 공연장 본격화… 추진 TF 구성  
[1면화보]영천시, KBS ‘동네한바퀴’ 출연  
올해 네 번째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 실시  
[창간축사] “초석을 더욱 굳건히 다져 주길”  
[창간축사] “새로운 30년 향한 힘찬 도약”  
[창간축사] “내일을 열어가는 든든한 등대 돼 주길”  
[창간축사]“지역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 당부”  
[창간축사]“영천의 내일을 밝혀주는 밝은 등불이 돼 주길  
시의회, ‘어르신 보건·복지 서비스 개선연구회’용역 착수  
‘손안에 솔정원’ 전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45선에 선정  
[축제]다채로운 볼거리·먹거리 선보인 ‘2026 영천공동  
이춘우 위원장 선출,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구성  
임고하이패스IC·화산JC 추가 연결 타당성 최종보고회 개  
시의회, “시민의 제보로 더 꼼꼼하게 의회가 살핍니다”  
2027년 교육보조금 심의 개최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27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김영철
mail: smtime12@naver.com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