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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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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07일(화) 11:33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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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헛소문에 ‘술렁’
● …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지난달 29일 안동을 방문했는데, “영천에서도 알려지지 않는 단체에서 안동으로 버스 대절해 방문했다. 이는 차기 대권과 밀접한 관계가 있을 것이다”라는 이상한 소문이 떠돌아 진상을 파악.
이 소문은 지역의 한 호사가가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단체는 영천에서도 새로운 정치 세력들로 알고 있다. 단체 이름은 나중에 알려주겠다”고 전언.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다각도로 알아본 결과 국제로타리 세계대회가 고양시 일산킨텍스에서 열렸는데 이날 오전 킨텍스에서 반 총장이 개막식 기조연설을 하고 오후 안동으로 이동.
개막식에 영천로타리, 중앙로타클럽 등 로타리 회원들이 2대의 버스로 2016국제로타리 세계대회에 참석한 것을 두고 안동으로 버스가 갔다는 이상한 정치적인 헛소문이 돌았다는것.
임대보증금 인상에 ‘한숨’
● … 지역의 아이존빌스타 아파트 입주자들이 임대보증금 인상에 따른 공고가 알려지자 아쉬움을 토로.
아이존빌스타를 관리하는 건설업체는 물가와 인건비 인상 등을 이유로 5월부터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제44조1항, 임대차보호법 제7조 및 임대계약서 제5조에 의거 임대보증금 및 월 임대료를 5% 인상할 것을 공고.
이를 본 입주자들은 “임대보증금 인상에 대한 공고를 봤다. 이해는 하지만 경기가 어려운 시기에 수백만원의 임대보증금을 다시 넣어야 한다는 것이 부담이다”며 “월 임대료를 인상하더라도 보증금은 보류했으면 한다”고 하소연.
묘 부족농가에 긴급 묘 지원
● … 영천시는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모 키우기 실패농가나 멧돼지 등 야생동물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신청받아 6월 1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생산한 예비묘를 공급.
이번에 공급되는 예비묘는 산간지의 멧돼지 피해농가와 고온으로 인한 육묘를 실패한 농가로 삼광벼와 운광벼 2종을 35일간 육묘한 우량묘로 6월11일 까지 3000상자를 공급할 계획. 또한 물이 부족하여 못자리를 설치하지 못한 괴연지 인근농가도 포함하여 추진.
시에서는 물이 부족해서 못자리를 설치하지 못한 농가와, 국가보훈농가, 멧돼지피해농가 등에 우선 공급함으로써 못자리 설치 인력이 과수 적과, 경제작물 재배 등 타부분에 노동력 재배치가 가능하여 1석 2조의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
특히 묘가 부족하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공동육묘장을 경영하는 임고면의 이성수 씨는 묘 300상자(본답 3000평용)를 무료 지원하여 묘 부족으로 걱정을 하는 농가에 큰 도움을 줘 훈훈한 미담.
불법사금융 뿌리째 뽑는다
● … 영천시는 최근 법정최고금리가 인하(연 34.9%→연 27.9%) 됨에 따라 이를 악용하여 고령층, 주부 등 취약계층 대상의 대출사기가 증가하는 등 불법사금융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해 오는 7월말까지 관내 10개 대부(중개)업소를 대상으로 불법사금융 일제신고 접수 및 불법대부행위 집중단속을 실시.
주요 단속대상은 △무등록 고금리 사채업자 △등록 대부업자의 법정최고금리(무등록 연25%이하, 등록 연27.9%이하) 위반 △불법광고 △불법채권 추심행위 △민원다발업체 등 전통시장 및 주변상가지역 등 불법사금융 취약지역을 중점으로 점검할 계획. 기간 중 적발된 불법 대부업소는 수사의뢰를 통한 형사처벌과 대부업 등록취소,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등 강력한 제재.
불법사금융 피해자에 대해서는 금감원(1332), 경찰청(112), 대한법률구조공단(053-743-1321) 및 경상북도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054-270-5601)와 공조하여 원스톱·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
대구·경북지역 화랑훈련
● … 육군 제50사단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2016년 화랑훈련이 대구·경북지역에서 실시. 화랑훈련 기간 동안 지역 내에서 대규모 병력이동과 차량이동이 계획되어 있으며 주요 도로 곳곳에서는 검문소가 운용될 계획. 또한 훈련 기간 중 거동이 수항하거나 말투·행동 등이 의심되는 사람을 발견하시면 가까운 군 부대나 경찰서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 육군 제50사단은 작전활동에 도움을 준 신고자를 대상으로 소정의 포상을 계획하고 있으니 적극적인 신고전화를 부탁. 신고전화번호는 국번 없이 1661-1133 또는 112.
관광버스 노래 춤 없어도 좋아
● … 서부동 주민들이 지난 28일 도시활력증진사업 견학을 위해 부산 감천문화마을을 견학하고 돌아왔는데, 버스 내에는 30여명의 주민들이 타고 다녀오기도. 돌아오는 길에는 유일하게 ‘관광버스춤’을 추지 않고 서로의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돌아와 버스에 탄 주민(자신)들이 놀래기도.
주민들은 진행자의 진행에 따라 자신들의 이야기 또는 견학 소감을 한사람씩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고 마이크로 차례차례 이야기 하면서 왔는데, 생각보다 지루하지 않고 시간도 잘 가고 재미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 좋았다는 평. 영천으로 돌아온 주민들은 “버스에서 노래와 춤이 없어도 이렇게 재미있게 올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처음 하게 됐다.”면서 “서부동 발전을 위해 다녀온 만큼, 모두의 열정만큼이나 동이 발전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이구동성.
한신아파트 도로확장 고심
● … 내년 2월 입주 예정인 한신아파트 주 출입구 도로확장 예산 8억 원이 시의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삭감되자 입주예정자들은 대책 마련에 고심.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당초 서로 부담(영천시와 시행사)하기로 한 금액이 맞지 않다. 절반씩 부담하게 했는데, 시행사에선 5억 원만 부담했다. 공사 보상금 등이 계획보다 많이 올랐다. 보상금만 15억 원 정도로 생각한다. 나머지 2억5000만 원을 더 부담해야 영천시 예산 지원도 가능하다”고 삭감 이유를 설명.
이를 전해들은 입주예정자협의회는 “시의회의 논리를 어느 정도 이해한다.”며 일단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서 “모델하우스 사전 광고지 등에도 문제가 있다. 광고지에는 도로가 개설된다고 광고했다. 이제 와서 안 된다고 하니 모델하우스 시행사와 대책을 협의해 봐야 겠다.”고 나름 대책 강구에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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