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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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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07일(화) 12:23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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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향한 목표 설정했어요”… 성남여고, 수도권대학 탐방
1박2일, 캠퍼스투어 학교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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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성남여고 재학생들이 건국대학교를 방문했다. | | ⓒ 영천시민뉴스 | | 지난 6월 1일 영천성남여자고등학교 사임당반 학생들이 서울대학탐방을 다녀왔다. 먼저 성공한 선배의 일화를 듣고 교훈을 얻으라는 취지에서 추진한 이번 탐방에는 명문대학의 선배들과의 만남을 중심으로, 캠퍼스 투어와 대학설명회로 구성되었다. 1박 2일 대학탐방의 첫째 날은 서울대, 한양대, 건국대에서의 단체 캠퍼스 투어와 설명회가 진행되었고, 둘째 날은 각자 가고 싶었던 대학교에 조를 짜서 자유롭게 다녀오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평소 가고 싶었던 학교에 자유롭게 갈 수 있는 기회이니만큼, 자유대학탐방은 가기 전부터 학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바라보기만 했던 대학교에 가게 되다니, 정말 재밌을 것 같아요.”라고 성남여고 2학년 조은주 학생은 사전 인터뷰에서 기대감을 표했다.
5월 31일, 서울대학탐방이 시작되었다. 네 시간 가까이 되는 먼 거리 때문에 새벽부터 일어나 모인 학생들은 버스에 타자마자 잠들었다. 서울에 도착하고 학생들은 처음으로 건국대학교 정문에서 내렸다. 처음 보는 넓은 캠퍼스가 신기하기도 하면서 앞으로의 일정이 기대되는 가운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다음 순서를 진행하였다. 강당에 모여서 간단하게 입시 설명회를 듣고 현 대학 재학생들에게 궁금했던 점을 질문하고 답변을 들었다. 대학교 홍보대사 학생들과 함께 퀴즈도 풀고, 몇몇 학생들은 상품을 받아가기도 하였다. 캠퍼스 투어는 직접 걸어 다니면서 건물을 소개받고 들어가서 구경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 다음 순서는 한양대학교였다. 건국대와 마찬가지로 설명회와 캠퍼스 투어를 진행하였고 가파른 경사와 30도가 넘는 폭염에도 학생들은 즐겁게 투어에 참가했다. 다음으로 학생들은 서울대로 향했다. 다른 대학교에 비해 규모가 큰 캠퍼스를 탐방해 서울대의 위엄을 느낀 학생들은 명문대학진학에 대한 동기를 부여받았다. 또한 다른 대학교와 같이 학교홍보대사가 진행하는 설명회와 질의응답시간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또 성남여고 선배를 만나 공부법, 진로 등에 대해 조언을 듣는 등 고민과 진학에 대해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다음날, 학생들은 조원들과 함께 자유대학탐방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이 원하는 대학을 가보는 기회이기에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됐다. 미리 견학계획을 세우고 탐방을 준비한 학생들은 연세대, 고려대 등에서 4시간 동안 자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직접 기획한 탐방을 통해 학생들은 더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성남여고 2학년 정주연 학생은 “개인적으로는 서울에 있는 꿈의 대학을 탐방하려는 시도조차 하지 못하는데 학교를 통해서 이런 기회를 얻게 되었다. 둘째 날 자유대학탐방 시간에 연세대를 탐방했는데 대학에 다니고 있는 사람들을 보며 나의 미래를 그 사람들의 모습에 대입해봄으로써 꿈이 더 구체적으로 형상화 되었고 꿈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라고 하며 대학탐방을 통해 희망하는 대학 진학에 대한 동기를 부여받고, 학습의욕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됐음에 감사를 표했다.
- 김나연·표미선 성남여고 학생기자 -
“삼성이 이겨야 성남여고가 웃어요”
영천 성남여고, 프로야구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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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삼성라이온스 승리를 기원하며 응원하는 모습. | | ⓒ 영천시민뉴스 | | 영천 성남여자고등학교(교장 정훈석)가 프로야구 시작을 알리는 시구와 시타를 함께 진행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영천성남여고는 지난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대 한화경기를 전교생과 교사들이 단체로 관람했다.
경기 시작에 앞서 성남여고 학생합창단은 오케스트라 연주에 맞춰 애국가를 불렀다. 학생들이 직접 연주하는 반주에 맞춰 부른 애국가는 학생들과 관중 및 선수들에게 더욱 더 의미가 남달랐다. 특히 야구의 시작을 알리는 시구에 장소연 전교회장이 공을 힘차게 던졌고 그에 맞춰 정훈석 교장이 시타를 해서 성남여고와 함께 영천을 방송을 통해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지기도 했다.
이날 영천 성남여고 학생들은 사전에 미리 단체 응원가 연습과 선수별 응원가 연습을 철저히 하는 등 프로야구 진정한 관람에 임하고자 하는 자세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각종 응원도구를 이용하여 응원 세레모니와 치어리딩을 준비하기도 했다. 하지만 치어리딩을 보여 줄 기회가 없어져 아쉬움을 자아냈다. 밤 10시가 넘는 시간까지 계속된 경기에서 지치지 않는 선수들을 보며 학생들의 응원 열기도 지칠 줄 몰랐다. 초반에 앞서가던 한화에 삼성이 역전을 거두었지만 연장전에서 다시 한화 이글스가 승리를 얻어냈다. 쉽지 않은 경기에 모두들 손에 땀을 쥐고 응원했다. 비록 상대팀의 승리로 끝났지만 승패를 떠나 영천 성남여고 전체의 단합에 의의가 있다.
정훈석 교장은 “영천지역 학생, 특히 여학생들에게 야구장은 생소하기도 하지만 학창시절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라 생각된다. 몸을 사리지 않는 선수들을 보면서 진정한 열정과 스포츠맨의 정신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학업에 의한 스트레스를 풀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김해솔 성남여고 학생기자 -
수학공부, 양보다 시간이 중요… 신승범 수학강사 입시특강
성남여고 전교생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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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신승범 수학강사가 특강 후 성남여고 재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영천시민뉴스 | | 지난 5월 30일 영천성남여고에서 전교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1시간 30분동안 이투스 일타 신승범 수학강사를 초청해 학습 전략 및 입시 특강을 펼쳤다.
학생들의 학습 방법 개선 및 성적 향상을 위해 마련된 특강에서 신 강사는 3년 동안 어떤 공부에 중점을 둬야 하고, 어떤 마음으로 공부를 해야 하는 지에 대해 강의를 했고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신승범 강사는 절대평가 방식으로 바뀐 수능영어 공부를 많이 해야 하고, 내신과 수능을 병행하여 공부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또 공부를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같은 조건에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느냐고, 남들보다 잘하는 방법은 남들보다 더 많이 하는 것임을 강조했다. 그 예로 쉬는 시간이나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수학 1~2문제를 푸는 등으로 남들이 하지 않을 때 공부를 하는 것이 진짜 공부라고 하였다. 또 대학 입시는 어떤 대학, 학과에 들어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분명히 보여줄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고, 과거의 내가 했던 행동에 대해 평가하므로 항상 바르게, 성실하게 생활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질문 시간에는 수학 공부를 하는 법에 대한 질문에 “개념서를 2번 이상 반복하여 기본기를 탄탄히 쌓아두어야 하고 기본을 쌓은 다음 어려운 문제를 풀면서 사고력을 키워나가라”고 하였으며 “수학을 잘 하지 않으면 학교 진도를 맞춰 꼼꼼하게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변했다. 또 수학 공부를 계획할 때는 양을 정하지 말고 시간을 정해야 더욱 깊은 사고를 할 수 있다”고 답변하였다. 또한 슬럼프를 이겨 내는 방법을 질문했을 때, “절대 슬럼프를 슬럼프라 생각하면 안 된다”고 하였고, “공부가 안 될 때 영화 또는 드라마를 보는 등 노는 것은 금물이다. 이 대신 자신이 잘하는 공부를 하면서 다시 원 상태로 돌아온다”고 답변하면서 특강을 마무리 지었다.
- 김수현 성남여고 학생기자 -
영천여고, 명사초청 진로탐색 특강
구관혁 한국항공우주산업 기획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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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구관혁 강사가 특강을 하고 있다. | | ⓒ 영천시민뉴스 | | 영천여자고등학교(교장 김상수)는 지난 1일 본교 대강당에서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비전을 세우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관혁 한국항공우주산업 교육기획관을 초청해 명사초청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명사초청 특강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창의 인성 인재 육성’이라는 주제로 학생들에게 꿈과 비전을 수립해야 할 필요성을 깨우치고 창의 인성을 키우기 위한 패러다임, 가치관, 사고의 전환 방안을 제시하여 학교생활 속에서의 자신감 회복과 목표를 설정을 통한 청운의 꿈 확립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구관혁 교육기획관은 항공기 개발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였고 다양한 사진자료와 동영상 자료를 제공하며 믿음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특강에 참여하고 질문하며 자신의 꿈과 비전에 대해 진지하게 탐구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1학년 정은아 학생은 “오늘 특강을 통해 무슨 일이든 포기하지 말고 성취감을 느끼도록 노력해야 하겠다”며 “올바른 곳에 우뚝 서서 당당한 목소리를 내면서 세상의 변화에 일조하는 인재가 되어야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상수 교장은 “오늘 명사초청 특강을 계기로 학생들이 스스로 사명감을 가지고 태어났음을 느끼고 소명의식을 바탕으로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는 화합과 연합의 전령사가 되어주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영천여고에서는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끼를 발산하며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훌륭한 인적 자원을 활용한 명사 초청 특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수민·김자연 학생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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