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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땅값 상승률 도내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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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통면 22.5% 최고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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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07일(화) 12:59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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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의 땅값이 전년대비 14.01% 올라 경북도내 상승률 3위를 기록했다. 2015년 상승률은 8.96%로 도내 15위였다.
영천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24만6190필지의 토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지난 31일 결정 공시했다. 경북은 전년대비 9.0%, 전국은 평균 5.08% 상승했다.
경북 23개 시군 가운데 예천군이 16.38%로 가장 많이 올랐고 울릉군이 15.57%, 영천시가 14.01%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예천군은 도청이전에 따른 신도시조성, 울릉군은 울릉일주도로 개설사업, 영천시는 영천경마공원 조성사업 등이 상승요인으로 분석됐다.
영천시 16개 읍면동별 전년대비 지가변동률을 보면 청통면이 청통골프장 준공의 영향으로 22.5% 올라 가장 많이 상승했다. 그 다음으로 화산면 19.8%, 자양면 17.1%, 동부동 15.3%, 고경면 14.9%, 완산동 14.4% 순으로 평균을 웃돌았고 중앙동이 9.4%로 가장 낮았다. 가격수준별 상승률을 보면 1만원 이하 12.16%, 1만원 초과 10만원 이하 14.58%, 10만원 초과 100만원 이하 13.96%, 100만원 초과 1000만원 이하 4.62%로 나타났다. 영천 최고지가는 완산동 987-43번지(상업용·전통시장 입구 센지의류매장)로 ㎡당 475만원이었다. 최저지가는 화북면 상송리 산 21-1번지(임야)로 ㎡당 183원이었다.
영천시 건축지적과 담당자는 “개별 공시지가 이의 신청 건수는 매년 70~80건 가량 된다.”면서 “토지의 이해 당사자가 6월 30일까지 이의신청을 하면 감정평가사 검증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개별토지의 단위면적(㎡)당 가격인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부담금, 공유재산사용료, 재산세·취득세·양도소득세 등의 과세표준 산정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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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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