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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행무상(諸行無常)의 진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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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힘들어도 희망과 바람이 있는 세상
혼란의 시대적 배경에 흔들리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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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14일(화) 08:50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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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열어보면 ‘무조건’ 안 된다고 했을 때 속을 보고 싶은 마음은 2배로 증가한다. 그냥 안전한 곳에 보관해 두어라 했으면 호기심은 크게 작동하지 않고 두었을 것인데 이번엔 판도라 상자를 열어보면 ‘무조건’ 위의 ‘절대’로 안 된다고 강조 했기에 충동은 4배로 증가하여 결국 인간은 열어보다 깜짝 놀라 그나마 재빨리 닫았기에 다소의 희망을 잡아 두었다.
인간이 움직일 수 있는 사상에서 부정과 긍정 그리고 희망은 개인의 성찰과 사고의 특권으로 그 시대가 지닌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사회의 시각으로 해석할 수 있고 작금의 사회상 속에 억하면 사람이 사람을 헤치는가 하면 살인을 두려움 없이 행하며 대체적으로 가해자는 또라이류 의 비겁한 남자들로 상대는 대부분 약자인 여성과 노약자이다.
삼국시대나 고려 때 아니면 근대에서도 시대의 흐름에는 필연코 번성기와 쇠퇴기가 있고 한 시대가 혼란스러우면 유언비어와 괴담이 날며 사이비 종교에서 결국 수준 낮은 종말론을 종교적 논리라며 들고 나온다. 그러나 우리의 전통 사회상의 속살은 판도라 상자를 열자마자 재빨리 닫았기에 현재는 언제나 힘들어도 희망과 바람이 담겨 있는 사실을 알고 있다.
종말론이나 유언비어는 논리가 산발하고 정연하지 못하다. 심신이 정제한 사람의 곁에는 항상 희망의 끈이 존재하며 좋은 세상이 열린다는 쪽으로 귀가 쏠리어 있다. 세상사 속에는 태어나는 것과 생명이 있는 것과 형상이 있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죽고 소멸하는 불변의 사이클엔 그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는 제행무상의 진리가 불변으로 존재한다.
지난번 필자는 제 20대 의원들에게 한반도가 처한 지증학적 입장과 숨가쁜 정치적 입장을 3국에 비교하며 삼국지를 읽으라고 권유했다. 이번엔 삶과 제행무상의 진리를 깨우쳐 국민들의 심복으로 열심히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라는 국민들의 바람을 깊이 각인하고 입법부의 중심인 국회의장을 역대 어느 때보다 3당의 협치로 일찍 해결했으니 이제는 민생에 3당이 몰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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