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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마늘 재고물량 판촉성과 달성
깐마늘 재고물량 판촉성과 달성
2008년 08월 04일(월) 15:03 [영천시민신문]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7월 21일 깐마늘용으로 1차 가공해 출하하기 위해 저장돼 있던 마늘(대서종) 재고물량 처리를 위해 영천시와 농협, 농민단체 등 단합된 시민의 힘으로 노력한 결과, 마늘 판촉에 큰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시농업기술센터에 의하면, 영천의 신녕․화산․청통 지역은 식단의 생식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깐마늘 품종인 대서종 생산의 한국 최대 주산지로서 3,081농가가 886ha를 재배하여 17,400톤을 생산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봄에 발생된 조류인플레인자(AI) 영향과 경기침체로 깐마늘 소비가 크게 줄어들어 햇마늘 출하 직전에 깐마늘로 가공해 유통하려고 저장하고 있던 재고물량 처리처리에 큰 충격을 주었다.
영천시는 마늘 소비 원활과 지역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봄철 재고물량 1,600여톤(38억4천만원 정도) 판촉을 위해 영천시 공무원과 농협, 작목반, 농업인단체 등이 다함께 참여하는 영천 깐마늘 팔아주기 운동을 6월10일부터 전개했다.
지난해산 깐마늘 판촉을 위한 주요 활동을 보면, 전국공무원노동조합영천시지부(지부장 최영락)는 영천시와 자매결연 지자체인 경산시청을 방문, 전 부서를 순회하면서 협조를 요청하여 5톤을 판매하는 성과를 이루어 냈다. 그리고, 영천시는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마늘팔아주기 18개 추진단을 구성하여 울산, 부산, 대구 등 대도시 관공서와 향우회 등에 11톤을 판매하는 가시적인 효과를 거두었다.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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