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헌다례, 공연, 체험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 | ⓒ 영천시민뉴스 | | 제8회 경북여성문화예술인축제가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천강변공원 둔치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축제에는 이만희 국회의원, 권호락 시의회의장, 김병삼 영천부시장, 정연화 문화원장 등의 내빈이 참석해 축하했고 각 시군의 초대 손님과 시민 등이 어우러져 성황을 이루었다.
경북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회장 진용숙)에서 주최한 이번 축제는 포항, 영천, 경주, 구미, 안동, 문경, 상주, 김천, 경산, 영덕, 울진, 의성, 청도 등 경북 각 지역 여성문화예술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기획한 무대로 명실공히 경북도를 대표하는 여성문화예술인들의 대표 축제이다. 장소협찬 및 진행은 영천연합회(회장 박경수)에서 주관했다.
이만희 국회의원 부인 황선미 여사의 헌다를 시작으로 헌다례, 난타, 민요, 학춤, 방송 댄스, 전자바이올린 연주, 국악, 한량무, 시낭송, 판소리, 부채춤, 천연염색 패션쇼 등의 공연이 펼쳐졌고 자연염색, 다식, 규방공예, 한지공예, 도자기, 짚공예, 꽃차, 핸드페이팅 & 퀼트, 약선 요리, 쿠킹, 사찰음식, 장류 등 여류 작가 특유의 감성과 섬세함이 녹아든 작품전시 및 체험이 각 부스에서 진행됐다. 경북지역 각 협회에서 참여한 200여명의 공연팀과 체험팀에서는 전문적인 자신의 분야를 무대와 부스에서 다채롭게 보여주며 재능을 기부했다.
진용숙 경북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 회장은 “영천에는 별빛축제와 한약축제라는 대표적인 축제가 있고 복숭아, 포도 등의 특산품과 말의 고장으로 유명한 곳인데 이러한 영천에 여성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문화예술이 접목되면 부가가치가 더욱 높아지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특히 강이 흐르고 분수대가 있는 아름다운 무대에서 축제를 펼치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라고 말했다.
박경수 영천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장은 “먼 길을 달려와준 각 지부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린다. 지역사회에서 여성예술인들의 역할에 대해 계속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