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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건설+정치인행태=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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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 지역 이기주의 앞에 막장 드라마 연출
부산역 광장 텐트치고 서명운동은 부질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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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21일(화) 09:36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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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관이란 말을 붙이고 싶다. 국가500년 대계인 새로운 비행장 한 곳 건설하는 데 정치인들이 팔 걷고 나서 수준 낮은 정치적 논리로 으름장을 놓고 대구 경북 경남과 부산 간의 지역 갈등을 심화시키며 과학적 논리나 경제적 논리는 후순위로 접어두고 오직 지역 이기주의 앞에 국민들의 공분까지도 무시하는 행태의 막장 드라마를 연출하고 있다.
지역 이권 앞엔 경제와 과학 건축 토목 지리학 등의 논리는 공자가 하는 얘기인지 우선 수 십 조원짜리 공사비와 지역 경제창출과 경제유발효과로 지역민 앞에서 확신을 얻기 위해 부산 출신 일부 국회의원들이 부산시민들의 눈도장 찍기에 급급한지 가덕도 신공항 절대 지지를 외치며 선동하고 용역결과도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현장에 가서 지역편에 서서 손을 들고 있다.
100년 500년 1000년의 국책사업에 얕은 정치인들 소수가 전문가도 아니면서 정치적 공학으로만 손을 들며 말만 분열과 갈등을 없애자 하는 정치꾼들이 득실거리니까 국민들의 입에서는 저런 사람들이 어떻게 의원이 되었나 하며 증오의 눈빛을 보낸다. 원칙과 공정한 절차에 따라 분야별로 전문가들이 파헤치고 분석한 후 용역 결과를 발표하니 기다리면 된다.
치졸하고 저급한 후진형 정치행태는 성년국회에서 지금쯤 미풍처럼 사라져야한다. 비행장 건설은 현대판 토목건축 지리학기술 등의 종합예술이며 꽃이다. 바다를 메우거나 산을 헐고 땅을 메워 비행장을 만들건 간에 우선 비전문가의 입장에서도 향후 100 300 500년 후 바다 메운 자리와 육지에서 만든 비행장을 두고 비유하여 생각해 볼 수는 있다.
부산역 광장에 떡하니 큰 텐트 치고 신공항 건설 가덕도 유치란 이름으로 부산시민들에게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는 모습은 부질없는 행동이며 국력낭비로 생각된다. 100년 300년 500년 대계의 신공항 건설이 지역정치인들의 기 싸움으로 성립된다면 국가의 장래는 암울할 수밖에 없다. 부산의 일부 정치인들에 비해 경상남북 도지사와 대구시장의 신중한 언행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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