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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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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21일(화) 09:40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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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물질 검출에 과민반응
●… 우레탄트랙 유해물질 납 성분 검출 보도에 대해 독자가 지적.
한 독자는 “학교 운동장 우레탄트랙에서 유해물질 납 성분이 검출됐다는 내용을 접했는데 이번엔 우레탄이고 몇 년 전에는 운동장 인조잔디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되어 걷어냈다.”면서 “운동장 유해물질은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생각한다. 정말 위험한 건 밀폐된 집에서 나오는 미세먼지, 생활 속 하루 중 사용(20회 정도)하는 화학물질, 아세톤, 화장품, 담배 등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우리는 정말 알아야 할 중요한 일에는 별다른 신경을 쓰지 않으면서 학생들의 운동장 트랙에는 왜 이리 민감한 건지, 아님 업자들의 농간이 숨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교육청 등에서도 신중하게 대처했으면 한다”고 쓴소리.
용역회사, 농촌 고령화 해결
● … 마늘 본고장인 신녕면과 화산 청통 지역 마늘 수확이 거의 마무리에 접어들었는데 여기엔 신녕면 양대 인력공급(용역) 회사가 큰 몫을 했다면서 농민들이 칭찬.
신녕면에서 대규모 인력을 공급해주는 회사가 2곳. 여기엔 각각 100여명의 인부들이 마늘 시즌에 항상 대기.
마늘 농가들은 “이 사람들이 출근하는 시간인 새벽엔 장관이다. 이 사람들 덕에 마늘 농사를 잘 마칠 수 있었다. 인력비용이 들어가나 마늘수확 시기엔 사람이 없어 수확을 제때 못할 수가 있다. 이들로 인해 제때 수확할 수 있어 한시름 들었다”면서 “농촌 고령화로 인력 구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그러나 고령자들도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것이 이 사람들 덕이다. 이윤을 보고 인력회사를 운영하지만 이윤보다 농촌사랑 열정이 없으면 이런 일도 못한다. 일도 일이지만 이들이 먹는 식재료 등을 신녕에서 모두 구입하고 있어 신녕 경제에도 크게 이바지 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이구동성.
한편 올해 마늘가격은 지난해 1kg 4200원보다 약간 상승할 것으로 전망. 현재 영천지역 마늘농가는 1531가구이며 재배면적은 1135ha에 달하고 이중 300여가구에서 억대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 마늘재배는 파종기 수확기가 약 3~4개월이며 시간 투자대비 고수익의 농사로 자리매김.
도 의장 2파전·부의장 5파전
● … 영천의 한혜련 도의원이 경북도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출마예정자가 당초 4명에서 2명으로 압축.
7월 4일 치러지는 경북도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에는 당초 출마설이 나돌던 장대진 현의장과 무소속 박성만(영주) 의원이 불출마 선언해 한혜련 도의원과 김응규(김천) 도의원간 2파전으로 전개될 전망.
이와 함께 영천의 김수용 도의원이 2명을 선출하는 부의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당초 출마예상자가 3명에서 2명이 늘어나 5명이 경쟁할 듯.
3선의 김수용(영천)과 고우현(문경), 장두욱(포항) 의원 3명이 출사표를 던졌으나 최근에는 재선의 김희수(포항), 윤성규(경산)이 자천 타천으로 거론되면서 경쟁구도가 복잡하게 전개.
이들 도의원의 출신지역을 보면 1명이 북부권이고 나머지 4명이 동남권이어서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
의장단 선거는 정견발표 없이 전체 의원이 투표권을 가지며 자신이 원하는 의원 1명의 이름을 써 내는 교황선출방식으로 진행.
모의고사 성적 우수학생 2명
● … 지난 6월초 실시된 모의고사에서 지역의 학생 2명이 아주 우수한 성적을 거둬 2017학년도 대입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
A학생의 경우 학생들 사이에 6월 모의고사에서 만점 또는 1문제 틀렸다는 소문. 이에 A학생 학교 교사에게 묻어본 결과 영어와 수학이 각각 1개씩 틀린 것 같다고 설명. 다른 B학생도 5개 미만 틀린 것으로 알려져 올해 대입에서 청신호.
고등학교 교육관계자는 “대입에 있어 6월과 9월 모의고사가 가장 중요하다. 대부분 수능과 변화가 별로 없다.”며 “올해는 전반적인 성적보다 최상위권의 우수한 학생이 각 학교마다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
한편, 성적이 우수한 2명의 학생에게 사회적 기대감 등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학교와 성명은 미공개로 보도.
친구모임 O총사 변질 조심
● … 요즘 초등학교에서 O총사라는 말이 유행. O총사는 삼총사, 오총사 등의 말로써 시내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이 친한 친구들끼리 모여 O총사를 만들지만 일부에선 잡음이 발생.
특히 O총사에 가입하려는 학생이 증가하면서 많게는 10명이상의 학생이 모여 O총사를 만들고 반장을 선출하기도. 또 O총사에 가입하기 위해 기존의 가입된 학생들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하기도 하며 가입학생이 많아지면서 서로간 다툼이 많아지고 분열이 생기기도.
O총사에 가입한 학생은 “총사는 남학생보다 여학생들이 많이 한다. 친구끼리 친하게 지내려고 만들었다. 다른 친구들은 가입하고 싶어해도 가입 못하는 경우도 있다.”며 “처음에는 좋았는데 친구 숫자가 늘어나면서 싸우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설명.
교육관계자는 “친구간 친하게 지내기 위해 만든 집단이지만 이로인해 다른 학생들은 위화감을 느낀다. 문제발생의 소지가 있으며 항상 주도하는 친구(반장 또는 대표)를 두고 주변 친구들이 다툼이 있다.”고 설명.
보건소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
● … 영천시는 지난 15일 청소년수련관에서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식중독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64개소의 급식시설 대표자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 하절기에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 예방을 위해 마련된 교육에서는 식품영양학과 교수를 초빙하여 여름철 식중독 사고 사전 예방 요령 등에 대하여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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