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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 시대 재테크 방법은… 전문가 상담 후 투자가 현명
이주아 SK증권 차장 강의
2016년 06월 21일(화) 10:21 [영천시민신문]
 
금융문맹탈출 2번째 강의에 나선 SK증권 대구지점 이주아 차장(화산면 석섬리 출신)의 강의가 지난달 25일 본사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양적완화, 국채, 펀드, 전환사채, 후순위채 등 다소 생소한 금융 단어가 나왔으나 3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금융문맹탈출 2번째 강의는 60분간 진행, 참석자들의 집중력은 어느 때보다 높았다. 강의를 정리 보도한다.

↑↑ 이주아 차장이 강의하고 있다.
ⓒ 영천시민뉴스
저금리시대 재테크란 단 1%라도 더 수익을 낼 수 있는 곳에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세계경제를 잠깐 보고 가야 한다.
세계경제가 양적완화로 돈이 많이 풀렸다. 풀린 돈을 언제 거둬들여야 하는 문제가 숙제로 남았다. 세계경제는 크게 미국 실업률 추이-금리인상-달러강세-원자재가격하락-대한민국 브라질 등 신흥국 악영향-선진국증시 하락-미국 수출증대 정책으로 움직인다.
미국 수출은 신흥국인 대한민국 중국 등이며 중국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중국도 소비중심의 정책을 강조한다. 소비 이유는 예금 금리는 2% 정도다. 얼마전까지 금리는 7~10%다. 10% 성장 나라에서 2% 금리를 준다면 말이 안 맞다. 이것이 한계다. 그래서 중국도 소비로 간다. 재고가 많이 쌓이고 있다. 중국 8차선 도로에 차 한 대 겨우 다닌다. 정부에서 계획을 발표했다. 실크로드 고속철 추진 한다는 것, 철 금속이 남아도니 여기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중국과 홍콩 상해 증시는 배트를 짧게 잡아야 한다. 자고 일어나면 지구가 자전하기 때문이다.
미국이 금리 인상하면 대한민국 등 신흥국이 가장 좋지 않다. 자금이 유출되고 신용경색이 나타난다. 중국이 대한민국 30년 국채를 사고 있다. 달러 대신 장기채를 사고 있다.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신흥국은 하락폭이 상당히 크다. 앞으로 잠재성장률은 저금리 저성장시대다. 받아들여야 한다. 그래도 금리가 3~4% 안 가겠나 하는 생각은 접어야 한다.
3년 국채가 기준금리 보다 낮다.
한국부동산 정말 일본처럼 될까. 대한민국은 70%가 부동산을 가지고 있다. 부동산 부동산 하는 바람에 많이 올랐다. 아파트 상가 땅 앞으로 더 오를까. 부동산은 인구를 많이 따라간다. 일본은 90년 초 가장 피크였다. 일본과 이탈리가가 가장 비슷하다. 일본은 물가를 벗어나 부동산이 너무 많이 올랐다는 것이 특징이다. 대한민국은 물가와 비슷하게 부동산이 올라가고 있다. 상승률 자체가 일본과 차이가 난다. 일본 GNP 달성 시기(1만 불-2만 불-3만 불 달성시기)를 비교해도 아직 대한민국은 비싼 상황은 아니다.

↑↑ 강의를 듣고 있는 시민들의 진지한 모습.
ⓒ 영천시민뉴스
재테크란 무엇일까. 같은 상황에서 한사람은 1만원을 벌고 다른 한사람은 1만2000원 벌었는데 더 번 것이 재테크다. 지금 상황에선 예금자 보호가 되는 곳 2~3% 이자 주는 곳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보편화된 재테크다.
농협은 1.5%, 저축은행은 2~3%, 회사가 발행하는 회사채는 년 2.2%다. 이런 형이 일반적으로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회사채 중에서도 신용등급이 에이플러스(A+) 인데도 4% 주는 것도 있다. 이런 것을 찾거나 전문가와 상담해서 투자하는 것이 저금리 시대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펀드를 하더라도 증권사에 가서 하는 것이 좋다. 수익이 나던 안 나던 은행과 증권은 다르다. 증권사에 가서 하는 것이 좋다. 신용 좋은 도시가스 회사채가 1.83%다. 같은 회사라도 해외발행 회사채는 4.0%를 주는 것이 있는데, 후순위다. 이런 것이 재테크다. 한화건설 전환사채가 5년 만기 3% 회사채다. 이것에 투자하다 만기시 주식으로 전환하는 것도 있다. 이런 것이 재테크다.(만기시 주식이 오를 수도 있고 내릴 수 도 있다)
펀드는 베트남 펀드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베트남에 공장 등을 많이 옮겼다. 도시화 경제인구가 늘어나고 GDP 6%대 성장하고 있다. 베트남도 2000년 초반과는 다른 기초체력을 가지고 있다. 적립식으로 해도 된다. 국내 펀드는 고배당을, 국외 펀드는 베트남을 추전한다.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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