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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담당자의 노고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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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28일(화) 07:40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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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의 자세에 의해 지자체의 숨소리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대표적인 예로 일찍이 일본은 그들의 유전자 속에 숨어있는 예절인자와 서비스 인자를 최대한 이용하여 국내외 산업을 자기 지방에 유치하는데 성공하여 지역특성과 국토의 균형성을 분배했으며 2000년 이후 중국도 외국기업 투자유치에 공무원들이 날밤 새우며 첨병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에 영천시가 2016년 지방교부세를 역대사상 최대 규모로 확보하여 재정운용의 물꼬에 물이 흐르게 되었다. 관련하여 사업추진에 따른 재정을 다소 해결함에 따라 현안별 사업에 망치소리가 울릴 것으로 예상한다. 지자체의 인내와 담당자의 노력으로 인센티브를 받아 역대 최대 규모의 교부세를 확보했다는 것이다.
월급 받는 사람들 왔다 갔다 출장 가고 커피 마시고 달이차면 또 한달 월급이 나온다. 그러나 영천시 공무원들은 공직의 자세를 초아에서 내 일, 우리 집 일이라 생각하고 뛰어 경북도와 중앙부처를 방문 하여 현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비와 도비를 받았다. 나랏돈이라도 상위부처에서 누가 쉽게 주나? 담당자의 고충을 지역민들은 역지사지에서 생각하고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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