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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한국전쟁 간직한 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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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05일(화) 09:14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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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사 속 영천전투의 승리는 오늘을 사는 세대 모두에게 호국충의의 숭고함과 지역을 지켜 낸 선현들의 조국애의 귀감이다. 한 몸에 느낄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지역과 지역민을 넘어 국가와 겨레라는 광의의 뜻을 담아 전후 세대에게 전쟁의 결과는 죽음과 파괴 이외는 아무것도 없음의 참혹함을 학습하는 장으로 태어난다.
영천전투를 기리는 전투메모리얼파크가 영천시 마현산 일원과 국립호국원 일원에서 대역사의 진혼을 추모하는 일념의 정신으로 체험권과 추모권으로 조성하고 6·25 전쟁사에서 국운의 명운으로 불리는 영천전투는 참전세대와 전후세대 모두에게 애국정신의 소중함과 영토가 없으면 국민이 주권을 행사할 수 없음의 교훈을 새기고자 한다.
시내권역에서 국난극복체험 장이 열려 전쟁의 화마 속 내가 직접 총을 들고 전투체험을 할 수 있는 느낌은 말이 필요 없는 진정한 교육의 장이다. 때를 같이 하여 ‘호국의 성지’ ‘충효의 고장’ ‘영천의 호국인’ 찾기 등으로 고장의 국난극복사에 선봉이 된 선현들의 발자취를 재조명하는 시민신문 기획기사의 역사적 의의에도 지역민들은 환영하며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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